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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기 보단 비우기..공허의 공간에 가보세요 2026-02-17 07:00:03
기행을 계획했던 배경에는 남쪽 도시 타이난(台南)의 ‘더 스프링(The spring)’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회사인 MVRDV가 설계한 이곳은 비장소(Non-place)를 허물어 장소로 거듭나게 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타이난 도심의 오래된 복합 상업시설을 허물어 기존의 골조를 남겼는데 마치 로만 포럼(Roman Forum,...
설 연휴 첫날 안개 짙고 빗방울...미세먼지 '나쁨' 2026-02-14 09:44:46
있겠다. 우리나라 남쪽에 고기압이 위치한 가운데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습윤한 공기가 유입된 영향이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안개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짙은 안개 때문에 항공기와 배편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있는 분위기였다는 거지요. 이들은 북쪽 팀과 남쪽 팀으로 나뉘어 “우리 팀이 돌을 더 빨리 나른다”며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근태 관리도 중요한 증거입니다. 1300년 뒤 왕의 무덤을 건설했던 노동자들은 장부에 결근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전갈에 쏘여서 못 나간다는 병가는 애교 수준입니다. "어제 마신 술 때문에 머...
루브르 박물관 회화관 누수…19세기 천장화 일부 손상 2026-02-14 00:34:56
건물 자체가 오래된 데다 제때 필요한 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수시로 탈이 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에도 이집트 고대 유물 도서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희귀 도서가 대거 손상됐고, 같은 달 중순엔 쉴리관 남쪽 윙의 내부 안전 문제로 1층의 도자기 전시관을 일반에 폐쇄한 바 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칠레 코킴보 남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2026-02-12 23:01:44
칠레 코킴보 남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10시 34분 31초(한국시간) 칠레 코킴보 남쪽 95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0.80도, 서경 71.4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7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저작권자(c)...
영겁의 시간을 넘어 파라오를 마주하다 2026-02-12 18:28:42
안 된다. 쿠푸의 대피라미드 남쪽에서 1954년 발굴된 ‘태양의 배’는 길이 44m에 이르는 목조 선박이다. 쿠푸왕의 장례식 때 시신을 옮기는 데 사용됐다는 설, 태양신 라와 함께 사후세계로 갈 때 타는 배라는 설 등이 있다. 관람객들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배를 사방에서 둘러보며 압도적인 위용을 감상할 수 있다....
KB금융 '신안우이 해상풍력' 투자 유치 완료 2026-02-12 17:23:37
신안군 우이도 남쪽 해상에 발전 용량 390㎿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 발전소는 약 36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3조4000억원 가운데 75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가 댄다. 국민성장펀드의 첫 투자처다. KB금융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포근한 설 연휴…16일 강원·경북엔 눈·비 2026-02-12 11:59:39
예상된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흐리고 산지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로 인한 이슬비가 내리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美앵커 모친 납치, 다시 '미궁'...검거 인물 석방 2026-02-12 06:41:55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로 의심되는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고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서배너 거스리는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앵커로 유명하다. 그녀의 모친 낸시가 지난 1일 투손 외곽의 자택에서 사라진 지 9일...
美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종합) 2026-02-11 23:51:00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앵커로 유명한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가 지난 1일 투손 외곽의 자택에서 사라진 지 9일 만에 관계자가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