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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AI 로봇이 사고 내면 누가 책임질까 2025-10-14 17:35:05
될 것이라는 기사는 내심 반갑기도 하다. 그런데 자율성을 가지는 AI 로봇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까?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 중 큰 사고를 내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 아이를 돌보는 로봇이 손주를 보러 온 할머니의 행동을 공격으로 인식해서 위해를...
美연준위원들 "연내 추가 금리인하 적절"…일부는 "신중한 접근" 2025-10-09 04:12:48
입장을 표하면서도 내심으로는 동결 입장에 찬성하는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 위원도 있었음이 확인된 것이다. 향후 추가 금리 인하의 시기와 폭에 대해서도 견해가 엇갈렸다. 연준은 의사록에서 "대부분 위원은 올해 남은 기간 정책을 추가로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천자칼럼] 형법상 배임과 상법상 특별배임 2025-09-30 17:46:10
조치’를 일제히 환영했다. 하지만 내심으로는 특별배임죄까지 없애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토로한다. 지난 7월 1차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까지 확대하면서 경영진의 배임 리스크가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애초 여당에서도 특별배임죄 폐지를 추진했다. 기업들은 산업재해 관련 처벌 강화...
미래에셋 "네이버파이낸셜 가치 낮다"…두나무 주주도 몸값 불만 2025-09-29 18:09:53
취득했다. ◇미래에셋은 내심 불만네이버파이낸셜 2대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은 불만이다. 시장에서 13조원까지 평가(NH투자증권 리포트)된 네이버파이낸셜 가치를 4조7000억원으로 사실상 ‘통보’받는 구조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지분율만으로도 주총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협상력도 막혀 있다. 미래에셋은 2019년...
러 "2022년 국경 복원 아무도 기대 안해" 우크라 요구 일축 2025-09-28 04:01:48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 속에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내심 주저한 것 아니냐고 비꼰 말로 풀이된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립에 대한 유엔 결정을 무산시키려는 일종의 쿠데타 시도에 직면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김건모, 6년 만에 활동 재개…"젠틀하고 쿨한 선배" 2025-09-19 21:51:42
다행이다"라면서 "암튼 너무나도 감사하고, 내심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깐 힘든 일이 있으셨지만 잘 이겨내시고 마침내 공백을 깨고 콘서트를 하신다. 워낙 음악의 천재이시기에 콘서트는 무조건 멋지게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형님을 항상 존경하고 응원했습니다. 형님은 웃으시는 모습이 너...
통쾌하게 질주하는 K콘텐츠의 여성 캐릭터 [김희경의 컬쳐 인사이트] 2025-09-15 08:22:04
내심 강제로 범해지기를 바라는 여자 사람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라며 감독의 왜곡된 시선을 당당히 지적한다. 신인 배우로서 감독과 제작자의 지침에 최대한 따라가려 하던 주애는 희란과 함께 스스로 주체성을 찾아간다. 나아가 두 여성은 연대하여 영화라는 예술에 무자비하고 야만적으로 침투한 권력의 어두운...
"횟집 사장님도 깜짝 놀랐다"…30년 만에 '진풍경' 벌어진 이유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9-15 06:00:03
사 먹었던 이들이라면 올해 시세를 보고 내심 후회할지 모르겠다. 지난해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전어값이 올해는 절반으로 떨어져서다. 15일 수산물 업계에 따르면 이달 1~13일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에선 전어(활어)가 ㎏당 평균 1만3600원에 낙찰됐다. 작년 같은 기간엔 평균 경락가격이 2만3900원이었으니, 1년 만에 절반...
민주당, '그랬으면 좋았을걸' 송언석에 "살인예비음모 해당" 2025-09-12 14:27:55
"내심 내란이 성공하길 바랐다는 속내가 드러난 것 아닌가. 그래서 더욱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송 원내대표의 발언이 단순한 말실수 차원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정 대표가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이지스자산운용 인수戰 각축…한화·흥국생명 2파전 2025-09-03 15:45:06
국내 사업자로의 매각을 내심 바란다는 관측이 적잖은 데다, 이지스운용이 유럽과 북미 등지에 해외 부동산 사업 조직이 많아 외국계 업체가 살 경우 조직·인력 중복의 부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은 장기 자금을 관리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부동산 자산운용사와의 '시너지'(상호 성장)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