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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개막전서 DB 꺾고 2년 연속 우승 '시동'(종합) 2018-10-13 17:20:10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두경민, 외국인선수상을 받은 디온테 버튼, 팀의 간판이던 김주성 등이 각각 입대와 미국 진출, 은퇴 등으로 팀을 떠나 팀 전력이 크게 약해졌다. 3쿼터까지 '디펜딩 챔피언' SK를 괴롭힌 DB는 그러나 4쿼터 초반에 SK의 매서운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패배...
프로농구 SK, 개막전서 DB 꺾고 2년 연속 우승 '시동' 2018-10-13 16:50:56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두경민, 외국인선수상을 받은 디온테 버튼, 팀의 간판이던 김주성 등이 각각 입대와 미국 진출, 은퇴 등으로 팀을 떠나 팀 전력이 크게 약해졌다. 3쿼터까지 '디펜딩 챔피언' SK를 괴롭힌 DB는 그러나 4쿼터 초반에 SK의 매서운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패배...
지난 시즌 챔피언전 명승부 SK-DB, 올해 개막전서 격돌 2018-10-12 11:01:09
된다지만 DB는 지난 시즌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던 두경민이 입대했고, 디온테 버튼은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 두경민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버튼은 외국선수상 수상자다. 국내·외 MVP가 한꺼번에 빠진 DB는 지난 시즌 3, 4쿼터에 주로 출전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준 김주성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05 15:00:06
바뀐 한국축구, 달라진 모습 보여줄까 180905-0486 체육-002611:52 지난 시즌 프로농구 MVP 두경민, 모교 경희대에 5천만원 기부 180905-0497 체육-002711:59 월드컵 희비 엇갈린 독일-프랑스, UEFA 네이션스 리그서 격돌 180905-0535 체육-002812:03 추신수 4타수 무안타…타율 0.273 180905-0543 체육-002912:15 추신수...
지난 시즌 프로농구 MVP 두경민, 모교 경희대에 5천만원 기부 2018-09-05 11:52:54
MVP 두경민, 모교 경희대에 5천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두경민(27)이 모교인 경희대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두경민의 원소속팀인 원주 DB프로미는 현재 상무에서 뛰는 두경민이 경희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DB는 "두경민은...
남자농구 대표팀, 6월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 2018-04-20 12:05:05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두경민(DB) 최준용(SK) 허훈(kt) 이대성(현대모비스·이상 가드) 정효근(전자랜드) 최진수(오리온)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현대모비스·이상 포워드) 최부경(SK) 강상재(전자랜드) 라틀리프(삼성) 이승현(상무) 김종규(LG·이상 센터) ◇ 예비 명단= 양희종(인삼공사) 임동섭(상무)...
[프로농구 결산] ② 허훈·안영준 '뜨고'…김주성은 은퇴로 '작별인사' 2018-04-19 11:25:02
아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높이 떠오른 별도 있다. DB의 두경민(27·184㎝)은 이번 시즌 DB의 에이스 특명을 받은 후 전력이 눈부시게 향상됐다.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던 이번 시즌 경기당 득점은 지난 시즌 9.82점에서 16.45점으로, 어시스트는 2.47개에서 3.83개로 늘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MVP로도...
[프로농구 결산] ① SK 18년 만에 우승과 DB 돌풍…9억원 시대 열렸다 2018-04-19 11:25:01
'최하위 후보'로 평가절하 됐지만 두경민의 성장과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 로드 벤슨의 분전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두경민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프로 데뷔 5년차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은 주로 3, 4쿼터에 출전하며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의...
3차전서 위닝샷 SK 김선형 "5년 전 아픔 되풀이하기 싫었다" 2018-04-18 22:14:50
"올해의 DB 두경민 선수가 그때의 저와 많이 비교되지만 이번엔 제가 더 간절해서 이겼던 것 아닌가 싶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이날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테리코 화이트와 김선형의 기자회견 도중 SK 선수들이 물통을 들고 들이닥치는 '난입 사건'이 발생했다. 물안경을 쓴 최준용을 비롯한 SK 선수들은...
10년 만의 챔프전 정상 노렸던 DB…'졌지만 잘 싸웠다' 2018-04-18 21:02:22
벤슨은 골 밑을 든든히 지켰다. 정규리그 MVP 두경민도 이름값을 했고, 김태홍과 서민수 등 지난 시즌까지 벤치를 달궜던 멤버들도 기대 이상의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과 윤호영 등 '형님'들도 제 역할을 해내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승승장구했다. 여기에 무엇보다 위기에서도 질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