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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시벨리우스 고유의 매력 들려드릴게요" 2024-03-26 11:25:27
줄줄이 취소했고, 세계에서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 랑랑, '현의 거장' 막심 벤게로프 등 수많은 최정상급 연주자들도 부상을 피해가지 못했다. 윤소영 또한 몇 년 전 팔의 극심한 통증으로 정형외과에서 주사를 맞으며 협연을 겨우 마무리한 경험이 있다고 토로했다. "겁이 나더라고요. 팔이 아프면 연습을 덜 해...
랑랑 "물처럼 흐르는 프랑스 음악, 독일 작품과 다른 매력 가졌죠" 2024-03-10 17:37:56
구성됐다. 지난 8일 화상으로 만난 랑랑은 “이번 음반을 통해 아름다운 프랑스 음악을 제대로 소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독일 러시아 작곡가에 비해 프랑스 작곡가의 피아노협주곡은 자주 연주되지 않는 것 같다”며 “제가 듣기에 프랑스 음악은 동양 음악의 느낌이 있어서, 아시아인으로서 공감이 된다”고...
조성진·임윤찬·손열음…정상급 독주회 '러시' 2024-02-12 17:25:06
비싼’ 피아니스트 랑랑(42), 임윤찬의 스승이자 미국 뉴잉글랜드콘서바토리 교수 손민수(48)가 독주로 관객을 만난다. 루간스키와 랑랑은 지난해 각각 KBS 교향악단과 빈 필하모닉 협연자로 한국을 찾았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모차르트를, 손민수는 바흐의 작품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다은...
中, 자국 피아니스트 유자왕 그래미상 클래식 첫 수상에 '환호' 2024-02-05 18:43:10
세계에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유자왕은 윤디리, 랑랑과 함께 중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1987년 베이징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중국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이후 캐나다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 커티스 음악원에서 개리 그라프만을 사사했다. '21세기 건반 여제'로도...
임윤찬 "저에게 충격을 준 '진짜 음악'만 모았습니다" 2024-01-29 18:44:52
손열음이 함께한다. 해외 협업 아티스트로는 피아니스트 랑랑,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첼리스트 요요마 등이 활동하고 있다. 조너선 그루버 애플 뮤직 클래시컬 총괄은 “작곡가 2만 명, 작품 11만5000여 곡, 35만여 개 악장, 500만 개 이상의 트랙에 알고리즘을 적용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래식 카탈로그를 만들었다”...
애플 '클래식 전용 앱' 韓 서비스… 임윤찬 조성진 손열음의 플레이스트 듣는다 2024-01-24 10:52:06
등을 협력 아티스트로 발표했다. 이외에도 랑랑, 힐러리 한 등의 유수의 해외 연주자를도 협력 아티스트에 포함됐다. 앱에서는 임윤찬, 손열음, 정재일, 조성진이 엄선한 독점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클래식 아티스트를 앞세워 한국 클래식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앱은 클래식 음...
때론 녹아들게, 때론 강렬하게…피아노를 지배하는 자, 무대를 찢다 2023-11-16 19:12:41
파트너는 ‘클래식계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랑랑(42)이었다. 이번 내한에선 선곡부터 의외였다. 왼팔 부상을 이유로 2017년부터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모차르트, 베토벤 곡처럼 상대적으로 손에 무리가 덜 가는 곡을 주로 연주해왔다. 그런데 기교나 표현력에 있어 소화하기 까다로운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들고...
조성진, 한국인 첫 베를린 필 상주 음악가 됐다…내년부터 활동 2023-11-10 19:22:44
피아니스트 랑랑의 ‘대타’로 라벨의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하면서 베를린필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20년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지털 콘서트홀 녹화 공연에서 베를린필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올해 베를린필의 내한 공연에선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을 들려준다. 조성진은 “처음 베를린필과 만났을 때의 기억이...
베를린 필 상주 음악가 된 조성진 2023-11-10 19:00:38
피아니스트 랑랑의 ‘대타’로 라벨의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하면서 베를린필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20년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지털 콘서트홀 녹화 공연에서 베를린필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올해 베를린필의 내한 공연에선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을 들려준다. 조성진은 “처음 베를린필과 만났을 때의 기억이...
따라할 수 없는 섬세함과 완벽한 균형…'빈 필 명성'을 증명한 두 시간 2023-11-09 18:59:02
오케스트라의 지난 8일 공연은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한 전날과 달리 협연자가 없었다. 빈 필 고유의 색깔을 한국 클래식 팬들에게 안겨줄 수 있는 교향곡 두 개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첫 곡은 베토벤 교향곡 4번.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곡이다. 거대한 규모의 교향곡 3번과 5번 사이에서 더욱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