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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무대에서 쓰러지는 것"…연기 열정 불태운 '국민 배우' 이순재 2025-11-25 14:24:23
배우 이순재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 관리를 자랑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쳤다. 고인은 2018년 영화 '덕구'에 출연하면서 "별의별 종류의 영화에 다 출연해봤다. 주연도, 단역도, 악역도, 멜로 연기도 다 해봤다"라며 "배우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조건 작품 그 자체"라...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현빈과 손예진, '청룡영화상의 10초' 2025-11-20 11:02:40
부부가 동시에 남녀 주연상을 거머쥔 것은 청룡영화상 사상 처음이다. ‘사랑의 불시착’의 드라마 커플이 실제 결혼과 출산을 거쳐 다시 영화제의 주인공으로 서기까지, 관객은 이미 이 부부의 연애와 결혼, 육아의 일부를 뉴스와 SNS를 통해 지켜봐 왔다. 그 오랜 감정의 축적 위에 '생애 첫 청룡 남우주연상'과,...
김유정 효과 터졌다…'친애하는 X' 공개 후 웹툰 조회 수 17배 폭증 2025-11-19 08:21:02
여성의 파멸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지옥을 선택한 남자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파멸 멜로를 그린다.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가 각본에도 참여했고, 넷플릭스 '스위트홈',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12·12까지 '제4차 사랑혁명'으로 웨이브가 넷플 이기길" [종합] 2025-11-11 12:09:25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해 '탑 매니지먼트', 영화 '은하해방전선' 등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아온 윤성호 감독과, 드라마 '대세는 백합', 영화 '만인의 연인'으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이끈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특히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
[책마을] '트렌드 코리아' 4주 연속 1위…허진호 영화 각본집도 주목 2025-10-24 16:41:22
이 4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는 6위에 올라 수상자 발표 이후 2주 연속 종합 10위권 안에 자리했다.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 한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이 각본집으로 나오면서 두 권이 종합...
홍경의 지독한 사랑 "영화만 하다 죽어도 좋을 정도" [인터뷰+] 2025-10-21 15:31:17
합니다. 하고 싶은 장르는 치정 멜로예요. 파동이 크고 요동치는 사랑 이야기 꼭 한번하고 싶어요." 홍경의 영화 사랑은 지독했다. 그는 "저는 꽤나 재미 없는 삶을 산다"며 "답을 드리면서도 답답한데 저는 영화가 정말 좋다. 이것만 하고 죽어도 될 정도"라고 강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스타·작가·감독 다 있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왜 다 못 이뤘나 [이슈+] 2025-10-14 16:25:44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개그 코드가 맞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다. 이병헌 감독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지만, 그후 내놓은 영화 '드림', JTBC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닭강정' 등의 작품에는 호불호가 나뉘는 개그 코드를 선보였다.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입을 여...
'북극성' 작가·감독이 밝힌 중혐·700억 제작비·그리고 강동원 [인터뷰+] 2025-10-02 12:28:50
반응도 있더라. 정) 저는 멜로 쓰는 게 어렵다.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 멜로는 인물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게 관객의 마음에도 일어나야 하는데, 그 속도를 맞추는 게 어렵더라. 저는 9회를 쓰니 설계를 해야 하는데, 2시간 쓰기에 익숙한 작가. 그 안에 사랑 얘기를 리듬에 맞춰 써...
'사마귀' 감독 "임시완, 선수 될 때까지 연습하는 노력파" [인터뷰+] 2025-10-01 15:27:47
나이대 분들이 보시면 멜로 라인을 보고 싶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젊은 분들은 이 정도에서 쿨하게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임시완은 앞서 '사마귀' 출연에 대해 "운명이다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감독은 "'길복순' 때 카메오 부탁을 했는데 그 부분을 차용하지 못했다....
손예진 "나도 경단녀"…7년 만의 스크린 컴백은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2025-09-23 17:08:51
게 줄어들었다는 뜻이죠. 지금 절감하는 건, 영화가 너무 없다는 겁니다. 제가 최근에 찍은 것도, 앞으로 찍을 예정인 것도 모두 OTT 시리즈예요." 그는 배우라는 직업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년 넘게 일을 했지만 실직의 경험은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 일이라는 게 정말 조심해야 하는 일이죠. 도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