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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제로, 기술 혁신 및 AI 안전관리플랫폼으로 중대재해 제로에 도전 2025-07-24 10:41:38
안전관리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무재해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은 여전히 풀어야 하는 난제로 남아 있는 산업현장을 사고, 위험 데이터와 AI 안전관리플랫폼 기반으로 한 AI 위험 예측과 현장 중심의 솔루션으로, 무재해 시대를 앞당기려는 리스크제로의 도전은 산업안...
리스크제로, '리스크제로 3.0'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제로 도전 2025-07-23 14:13:28
제로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신 만큼,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통해 모든 사업장에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실현되어 리스크가 제로인 산업현장을 만드는 게 우리의 비전이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AI 안전관리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무재해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산업안전보건의 달...동탑산업훈장에 삼양식품 [뉴스+현장] 2025-07-07 17:28:32
구호가 아닌 실천'이라는 철학 아래 무재해를 실현해 온 서진석 신성건설 부장이 받았다. 또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화재 확산을 막고 대피가 쉽도록 격벽과 단층 구조로 공장을 다시 짓고, 형광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획기적인 투자를 통해 전지제조업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의 대표 모범사례가...
현대위아, 2045년까지 'RE100' 달성 2025-06-27 08:46:27
▲무재해 달성 ▲안전 문화 정착 ▲중대 사고 ‘0’ 등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위아는 지난해 4560건의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선제적으로 안전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신문고’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공급망 전체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내에...
SM상선 건설부문, 현장 안전점검 실시…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2025-05-28 14:41:14
무재해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성 대표는 "SM그룹 차원에서 위험성 평가와 CCTV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강화해 운영하면서 현장의 안전 관리와 중대 재해 방지가 실효를 거두고 있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전사적 경영방침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으고, 지금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해 중대 재해 제로가...
삼성중공업, AI·CCTV·드론 적용 통합관제센터 가동 2025-05-23 11:45:47
전달, 연결해줄 수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해외 선주 등이 참석했다. 최성안 대표이사는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안전, 스마트 보안의 중심이 될 인프라"라며 "무사고·무재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통합관제센터 가동…AI CCTV·드론 순찰 등 도입 2025-05-23 09:28:59
비롯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해외 선주들이 참석했다. 최 대표이사는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하게 CCTV를 모니터링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넘어 스마트 안전, 스마트 보안의 중심이 될 소중한 인프라"라면서 "무사고·무재해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유니드 "'무재해 4배수' 달성…1천560일간 산업재해 제로" 2025-05-08 09:12:13
총 1천560일에 달하는 무재해 4배수를 달성했다. 이 기간 유니드는 대기와 수질, 폐기물, 유독물 등 환경 분야에서 단 1건의 사고 없이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정기적인 안전교육, 위험 요소 사전 제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덕분이라고 유니드는 설명했다. 유니드는 설비 개선 및...
한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6년 연속 최고등급 2025-04-28 14:17:51
'Safety Together Club(무재해 등급인증제)'을 도입하고, 소규모 협력사와 자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도 인정 받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안전을 향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또 한번의 차원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민이 신뢰하는 명실상부한 국민공기업으로...
영풍, '석포제련소 리스타트' 선언…"100년 제련소로 탈바꿈" 2025-04-20 14:58:34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임직원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일하고 싶은 기업,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웃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호 영풍 대표(석포제련소장)는 “석포제련소는 5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며, 환경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