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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년 역사 살아 숨쉬는 성곽도시…세계 첫 어음 탄생한 원조 월스트리트 2019-12-15 15:59:58
공자에게 제사를 지내는 문묘는 단순하고 단아하다. 고즈넉한 문묘를 걸으며, 공자의 사상과 학문을 배우던 옛 모습을 상상한다. 고성을 걷다보면, 우뚝 솟은 누각이 눈을 사로잡는다. 남대가 가운데 있는 고성의 랜드마크로, 고색창연한 핑야오의 멋을 더한다. 특히 밤에는 화사한 조명이 누각을 밝혀 아름다움이 배가...
조선 선비들의 멋,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9-09-22 15:03:20
잇는 대표적인 고장이다. 공자의 위패를 모시는 문묘에 우리나라 성현 18인도 함께 봉안됐는데, 호남에서는 하서 김인후가 유일하다. 세자 시절 인종의 스승이기도 했던 그는 인종이 승하하자, 고향으로 내려와 명분과 의리를 지키며 여생을 보냈다. 장성 필암서원(사적 242호)은 하서의 위패를 모신 우동사와, 유생이 학문...
중국과는 다른 한국 서원…고유한 유산 가치 인정받다 2019-07-06 20:46:03
이에 따라 중국 서원에서는 공자를 제향하는 문묘(文廟)를 갖춘 곳이 많지만, 한국 서원에는 지역이나 학파를 빛낸 학자 신위를 모신 사당이 있다. 이상해 성균관대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중국에서는 성리학 이후에도 양명학, 훈고학 같은 다른 유학이 발전했지만, 조선은 줄곧 성리학을 깊이 연구했다"며 "현대에 와서 중...
이당 김은호가 그림 초본을 많이 남긴 까닭은 2019-05-30 19:21:27
1920년대 근대화단 재편과 미술교육, 20세기 초 문묘와 공자상을 다룬 발표가 이뤄진다. 한편 중앙박물관은 또 다른 특별전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과 연계해 내달 5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음악회를 연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논개제와 함께하는 진주 봄축제 개막…의암별제 재현 2019-05-24 17:05:44
여성들이 제관이다. 조선시대 종묘제례와 문묘제례에 버금가는 종합가무제로 200여명이 제례의식에 참여한다. 제례에 이어 오후 7시 50분부터 진주 남강 의암(義巖) 주변에서는 의기 논개가 순국한 상황을 역사의 현장에서 재현하는 논개 순국 재현극이 뮤지컬로 펼쳐진다. 재현극은 오는 26일까지 3차례 공연한다. 진주성...
우계문화재단·성균관대, 우계 성혼 학술연구 제휴 2019-05-14 17:24:29
추앙받았고 사후에도 숙종대에 문묘에 나란히 배향됐다. 율곡은 과거를 거쳐 병조·예조·형조·이조판서를 지냈으나 부친이 조광조의 수제자였던 우계는 기묘사화 이후 벼슬길을 피해 도학에만 전념했다. 평생 병마와 싸우고 종이로 옷을 지어 입으면서도 벼슬을 수십 차례 거절하고 임금에게 날카로운...
세종대왕 숭모제전·문화재재단 '명작무뎐' 공연 2019-05-13 10:53:58
취향교 복원 공사, 덕수궁 돈덕전 재건, 문묘와 성균관 담장 보수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원주 법천사지 정비, 양양 진전사지 발굴조사, 통영 세병관 보수, 김해 수로왕릉 단청,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보수, 여수 진남관 보수, 장성 필암서원 보수 현장이 공개된다. ▲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은...
"갇혀 있던 나라 조선에 개항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019-04-04 10:29:33
풍토를 괴이하게 여겼다. 나라는 향교에서 문묘에 올리는 제사도 비용을 줄이고 제도도 신식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정작 고을 양반 반응은 이전처럼 격하게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에 통탄을 금치 못했다. 박주대가 놀란 것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1898년 8월 ??그는 서울에 여학당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기록하며, 여학당...
[만화신간] 우계 성혼·올해의 미숙 2019-02-19 14:51:32
힘쓴 지사로 유명하다. 현인 18인을 모신 성균관 문묘에 퇴계 이황, 율곡 이이 등과 함께 배향될 만큼 학문적 깊이가 심오해 선비들로부터 추앙받던 인물이다. 율곡, 송강 정철과 평생 우정을 나눴고 학문적으로도 깊게 교류했다. 특히 율곡과는 인간 본성을 토론하며 '우율 논쟁'을 남겼다. 청렴함에서도 손꼽을...
성균관대, 제21대 신동렬 총장 취임식 개최 2019-01-08 15:41:00
앞서 문묘에서 고유례를 치렀다. 고유례는 학교의 중요행사(입학, 졸업식 등)가 있을 때, 문묘(공자의 사당)에서 그 내용을 알리며 치르는 의식을 의미한다. 신동렬 총장은 1956년 서울 출생으로, 1980년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학위와 1992년 조지아공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