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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석 경사' 순직 관련 해경청 추가 압수수색 2025-09-19 16:03:16
1시간이 지난 오전 3시27분쯤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약 6시간 뒤인 오전 9시41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경사는 당시 6명과 함께 당직 근무 중이었지만 팀장을 제외한 4명은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팀장은 다른 대원들을 깨우지 않았고 상급기관 보고도 1시간...
검찰, '故이재석 경사 순직' 인천해경·영흥파출소 압수수색 2025-09-18 17:03:53
A씨에게 구명조끼를 건네며 구조를 시도했으나,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그는 아침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해경 내부에서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대검찰청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박재완 대검 반부패기획관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팀을 인천지검에...
'순직 해경' 구조장비 투입까지 40분…해상 순찰차 키도 못찾아 '우왕좌왕' 2025-09-16 17:51:25
해경 상황보고서와 무전 녹취록에 따르면 갯벌이 밀물로 차오르던 지난 11일 오전 3시27분 민간 드론 순찰업체는 “이 경사 위치를 놓쳤다”며 긴급 상황을 알렸다. 수색 작업에 투입된 동료 해경들은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자 “동력 서프보드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무전을 남겼다. 동력 서프보드는 최대 시속 30㎞로 ...
'나홀로 사투' 벌인 故 이재석 경사…구조 장비 투입 40분 걸려 2025-09-16 15:18:48
벌어졌다. 당시 수색 작업에 투입된 한 직원은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상황을 토대로 "동력 서프보드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무동력 가지고 막 할 게 아닌 거 같다"는 무전을 남겼다. 동력 서프보드는 후미의 제트펌프를 토대로 최대 시속 30km까지 이동할 수 있는 자체 동력 장비로 조이스틱 형태의 컨트롤러로 쉽게...
[속보] 李대통령, 해경 순직에 '외부 독립기관 진상조사' 지시 2025-09-15 17:15:50
30분께 영흥면 꽃섬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다 밀물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다가 실종됐다. 이후 오전 9시 41분께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 당시 고인과 함께 당직을 섰던 동료 해양경찰 4명은 이날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이재석 경사 영결식 '눈물바다' 2025-09-15 12:16:15
2시 16분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밀물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구명조끼를 A씨에게 입혀주고 구조를 시도했으나,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경사의 유족과 동료들은 해경 내부에서 진실 은폐 시도...
"이재석 경사 '영웅' 만들어야 하니 함구하라고"…동료들 폭로 2025-09-15 10:16:53
2시 16분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밀물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구명조끼를 A씨에게 입혀주고 구조를 시도했으나,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공개된 무전 기록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11일 오전 2시...
"해경 내부서 진실 은폐 시도"…이재석 경사 유족 폭로 예고 2025-09-15 07:12:58
2시 16분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밀물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구명조끼를 A씨에게 입혀주고 구조를 시도했으나,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공개된 무전 기록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11일 오전 2시...
에쓰오일, 고립 노인 구하다 순직한 해경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5-09-12 15:49:36
헤엄쳐 나오다 밀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해경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위로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후원을...
중국인 살리다 숨진 해경에…"그는 영웅이다" 中 추모 물결 2025-09-12 13:47:10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이재석 경장이 밀물에 고립된 중국인 70대를 구조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구명조끼를 노인에게 입혀주고 함께 헤엄쳐 나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경찰청은 이 경장의 계급을 경사로 1계급 특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