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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고백…"팀원들이 지시 위헌이라는데 어떡하냐" 2025-07-17 14:06:58
왜 법무실 갔냐', '이해되지 않는다'는 식의 질문도, 비난의 화살도, 칭찬도 받고 있다"며 법무실에 검토를 요청한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정 전 처장은 "첫째, 팀원들이 '지시가 위헌, 위법이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안 가느냐"며 "정당한지 따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그는 "둘째,...
日제약사 직원, 중국서 간첩혐의로 징역 판결 2025-07-16 13:28:07
주중 일본대사관이 전했다. 아스텔라스의 현지 법인 간부였던 이 남성은 귀국 직전인 2023년 3월 형법과 방첩법 위반 혐의로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됐으며 작년 11월 첫 공판이 열렸다. 구체적인 기소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가나스키 겐지 주중 일본대사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극히 유감"이라며 "조기 석방을 요구할...
尹, 4개월만에 재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2025-07-10 06:17:03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법원은 일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크게 5가지 범죄사실을 적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외관만 갖추기 위해 일부만 소집해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 행사를 방해하고, 계엄 선포의 법률적...
내란특검, 尹 직권남용 등 혐의 구속영장 청구…외환은 제외 [종합] 2025-07-06 18:23:01
"구속 심문이 법원에서 이뤄져야 하므로 현 단계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법원에서 진행되는 절차에서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혐의가 중대한 데도 두 차례의 대면조사에서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공범들과의 말 맞추기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측 "내란사건 이첩 무효"…특검 "납득할 수 없는 주장" 2025-07-03 20:08:20
전 방첩사 1처장(준장), 김영권 방첩사 방첩부대장(대령) 등을 차례로 신문할 계획이다. 정 전 처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전산실 통제 및 서버 확보 지시를 받은 인물로 알려졌다. 김 부대장은 비상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의 지시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전달될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론 띄워 美 항모 불법촬영…중국 유학생 구속 2025-06-26 14:58:55
A씨의 행위가 군사상 이익을 해한다'는 방첩사령부의 판단도 반영했다. 구속된 30대 남성 B씨와 불구속 입건된 30대 여성 C씨는 군사기지법이 적용됐다. 군사기지법은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을 무단으로 촬영할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3명 모두에게 적용됐다. 외국인에게 일반이적 및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국가 안보에 위험"…미 항모 드론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구속 2025-06-26 14:46:53
및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으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구속된 중국인 유학생인 40대 남성 A씨는 일반이적 및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일반이적은 형법 제2장 '외환의 죄' 제99조에 명시돼 있다. 이 조항은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내란특검, 尹 체포영장 전격 청구…"끌려다니지 않을 것" [종합] 2025-06-24 20:29:32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도 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찰의 출석요구에 2회에 걸쳐 불응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 18일 이후인 19일에도 출석에 불응하면서 이후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고...
내란 특검, 尹 체포영장 청구…"출석 요구 3차례 불응" 2025-06-24 20:12:55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이달 5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윤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모두 불응했다. 통상 수사기관은 세 차례 출석...
[다산칼럼] 시험대 오른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2025-06-12 17:37:41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정보사령부(정보사) 등 국직부대 개편을 추진하되 내란에 가담한 지휘관에 대한 사법적 평가는 방첩사의 존폐 여부와 분리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2기 자국 우선주의와 미국 국방 정책의 핵심인 ‘거부 전략’ 여파로 주한미군 감축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