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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BTS 진 억대 기부·조인성 운동화 선물…어린이날 선행 2025-05-05 14:13:04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강동구 소재의 한 보육원과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교황 치료 중단까지 고려"…생사고비 2월 28일 밤, 어땠길래 2025-03-26 07:09:55
포기와 장기 손상 위험을 감수하고 끝까지 병마와 싸울 것인지 갈림길에서 치료를 택했다. 알피에리 과장은 "우리는 여기서 치료를 중단하고 그를 편안하게 보내줄지, 아니면 모든 약물과 치료법을 동원해 최대한의 위험을 감수하며 치료를 계속할지 선택해야 했다"며 "결국 우리는 후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교황에게 건...
서울대 교수들 "전공의들 오만" vs 박단 "교수 자격 없는 분들" 2025-03-18 18:49:41
있는 것 같다"며 "병마와 싸워야 할 중요한 순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시간을 꼭 잡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병원에 남은 의료진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환자는 "의료진분들이 있으셨기에 일상 회복이 가능했다. 감사드리고 존경한다"고 했다. 전날 서울대...
항암치료에 눈물 흘리던 '축구 꿈나무'…손흥민 편지에 웃었다 2025-03-08 16:42:56
7월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다. 오는 14일 1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강민재 군의 올해 리그 첫 경기가 열린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욱 교수 (주치의·소아혈액종양센터장)는 "힘든 항암치료를 잘 마치고 다시 좋아하는 운동을 해서 기쁘며, 앞으로도 원하는 축구를 건강하게 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현역 최고령 지휘자 2025-02-07 18:27:14
오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이민자들의 만남을 그린다. ● 전시 - 케이이치 타나아미 동양의 앤디 워홀 ‘케이이치 타나아미 특별전’이 6월 29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쟁과 병마의 기억을 현란한 색감·디자인으로 풀어낸다.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된다 [고두현의 인생명언] 2025-01-31 16:29:00
그가 병마와 싸우면서도 필생의 대작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곧 독서와 사색이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독서를 통해 각각의 생각을 키워간다. 작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욕망을 주는 것뿐이다. 그런데도 독자들은 작가가 답을 가르쳐 주기를 기대한다. 그 욕망이란 작가의 예술적 노력으로 완성된 지고의 미를 관조할...
어머니를 잃은 충격…브람스는 '레퀴엠'을 써내렸다 2025-01-02 18:37:55
장 출혈로 목숨을 잃을 뻔한 말러가 이듬해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세상에 내놓은 작품이다. 그의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엔 투병 생활 중 만난 연인 알마 신틀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경험한 직후인 만큼 삶의 회한을 드러내는 듯한 묘한 서정도 담겨 있다....
"병마 이겨내 고맙습니다"…위암수술 5년 기념식 연 의사 2024-12-23 18:51:28
“(암을 완치해) 새로 태어난 기념으로 더 건강하고 기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잘 이겨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20일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오른쪽) 연구실. ‘위암 완치 환자 기념식’이 열린 7~10㎡ 남짓한 공간이 암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들로 북적였다....
드로잉으로 만나는 조각가 故 이종빈의 세계 2024-12-18 18:17:07
병마와 싸우던 작가의 곁에서 부인 나화주 씨는 이렇게 말했다. “드로잉 전시를 열어줄게요. 약속해요.” 남편과의 약속이 6년이 지나 현실이 됐다. 회고전 ‘무거운 스케치북’이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와 견지동 동산방화랑에서 동시에 열렸다. 조각과 드로잉 120여 점을 두 곳에 나눠 전시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아프리카서 울린 '천사들의 합창'…"받은 만큼 베푼 결실" 2024-12-09 18:00:05
김씨는 암을 진단받고 2년 전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오래된 차들이 시꺼먼 매연을 뿜어대고, 쓰레기 처리 시설이 부족해 그냥 다 불태우는 환경에 지내면서 암이 생긴 것 같다”며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병마는 ‘영광의 상처’에 불과하다는 그의 표정은 무척이나 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