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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상호관세 '25%→15%' 행정명령 서명…8월7일 발효(종합) 2025-08-01 09:47:25
이상의 관세율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 부속서에 따르면 69개 경제주체 가운데 관세율 10%는 영국을 비롯해 3개, 무역흑자국 가운데 최저 관세율인 15%는 40개국, 15%를 넘는 관세율이 적용되는 경제주체는 26개로 나타났다. 부속서에 없는 국가는 주로 미국과 교역량이 미미한 국가들인데 이들 국가에는 10%의...
트럼프, 韓 상호관세 25%→15% 행정명령 서명 2025-08-01 08:37:53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된 국가별 상호관세율 중 한국은 15%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처음 발표한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일본의 역시 무역 합의 내용을 반영해 상호관세율이 15%로 낮아졌다. 다만 관세를 피하기 위해 환적한 제품의 경우 국가별 상호관세에 추가로 40% 관세를 더 내야 한다....
트럼프, 韓과 합의대로 상호관세 25%→15% 명시한 행정명령 서명 2025-08-01 08:27:22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보면 한국은 15%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에 처음 발표한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일본의 상호관세율도 무역 합의 내용을 반영해 15%로 낮아졌다. 다만 관세를 피하기 위해 환적한 제품의 경우 국가별 상호관세에 추가로 40% 관세를 더 내야 한다....
[속보] 트럼프, 행정명령서 한국 상호관세 25%→15%로 수정 2025-08-01 08:11:23
이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보면 한국은 15%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에 처음 발표한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일본의 상호관세율도 무역 합의 내용을 반영해 15%로 낮아졌다. 다만 관세를 피하기 위해 환적한 제품의 경우 국가별 상호관세에 추가로 40% 관세를 더 내야 한다....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재산 신고 상습 누락 의혹 2025-07-25 10:52:26
신고돼있다. 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재산 신고 관련 부속서류에는 자신과 배우자가 각각 4억7000만원, 1억8000만원을 장녀에게 빌려준 것으로 나온다. 장녀에게 빌려줬다고 신고한 액수가 두 서류에서 각각 5억5000만원과 6억5000만원으로 일치하지 않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과거 재산 신고에...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상습적 재산 신고 누락 의혹" 2025-07-25 10:04:39
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재산 신고 관련 부속서류에는 자신과 배우자가 각각 4억7천만원, 1억8천만원을 장녀에게 빌려준 것으로 나온다. 장녀에게 빌려줬다고 신고한 액수가 두 서류에서 각각 5억5천만원과 6억5천만원으로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연합뉴스에 "과거 재산 신고에...
"EU, 거래규제 멸종위기종에 민물장어 추가 제안 계획" 2025-06-25 19:21:48
25일 보도했다. EU 집행부 격인 유럽위원회는 이미 워싱턴협약 부속서2에 기재된 '유럽 뱀장어'에 더해 '일본 뱀장어'를 비롯해 세계 18종의 장어를 추가 기재할 것을 오는 11월 열릴 당사국 총회에서 제안할 방침이다. 일본 뱀장어는 한국에서는 민물장어로 불리는 종으로, 일본에서는 '우나기'로...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5-06-03 06:00:07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은 기존에도 부속서를 통해 초기 2년간 일부 공시 항목의 유예를 허용했으나 이번 조치는 이를 무기한 연장하는 것이다. 특히 직원 수 750명 미만 기업은 생물다양성(E4), 사회 항목(S1~S4), 스코프 3(총외부배출량), 기후 위험의 재무적 영향에 대한 정량 수치 공시 등을 생략할 수 있게 된다....
통상 의제, 상당수 국회 동의 필요…'줄라이 패키지' 합의 어려울 수도 2025-05-21 18:13:01
필요하거나 FTA 부속서를 바꿔야 하는 사안이다. 정부 관계자는 “협상 결과와 관련해 하위 법령 개정이 필요할지, 국회 비준동의가 이뤄져야 할지 판단을 법제처와 외교부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촉박한 시간이다. 2017년 한·미 FTA 개정 당시엔 경제적 타당성 검토, 공청회를 거쳐 국회에 보고하는 데만 두...
WHO, 팬데믹 맞설 협약 채택…"다음 위기엔 세계 함께 지킨다" 2025-05-20 21:35:31
병원(病原) 정보 공유 등과 관련한 쟁점을 다루는 부속서 내용과 관련한 추가협상에 회원국들이 합의할 때까지 발효되지 않는다. 협상은 올해 7월 개시될 예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권 외교 소식통은 타결까지 최장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