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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땄지만 남친이 없네?"…코치 발언 논란 2026-02-18 12:44:12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18일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인 데니스 판데르군은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낸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냈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칭찬하며...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⒁ 평창 설원 경험서 시작한 동계올림픽 2026-02-17 07:00:07
당시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들이 참가해 빙상 훈련을 받았는데, 기술적으로 스피드 스케이트와 유사한 점이 많아 훈련 만족도와 효과가 특히 높았다. 케냐 선수들을 지도했던 국가대표 진선유 선수에 따르면, 무게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로 단련된 선수들이 오히려 가벼운 스피드 스케이트 장비에 빠르게 적응해 스퍼트와 전...
한국, 황대헌 쇼트트랙 은메달 추가…빙속 김준호 12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08:07:31
못했다. 구경민도 34초80으로 15위에 자리했다. 빙상 외 종목에서도 값진 도전이 이어졌다. 알파인스키의 정동현(하이원)은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35초41로 33위를 기록,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순위와 타이를 이뤘다. 스켈레톤의 홍수정은 1~4차 합계 3분54초73으로 22위에 올라 첫 올림픽을 마쳤고, 프리스타일...
황대헌 은빛 질주…'반칙왕' 오명 털고 웃었다 2026-02-15 07:23:51
대한빙상경기연맹 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법정 공방 끝에 린샤오쥔이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여론이 형성됐고, 비판의 화살은 황대헌을 향했다. 그럼에도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며 실력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임종언, 쇼트트랙 첫 金 도전…주종목 1500m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4:45:09
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아직까지 올림픽과 연이 없다. 어 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을 앞두고 김준호는 간절히 준비,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월드컵에선 33초78로 6년 8개월 만에 한국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수확했고, 같은...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설원 위의 개척자, 김상겸 2026-02-13 17:25:25
주로 빙상 종목에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김상겸 선수가 설상 종목에서 전해온 승전보는 그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십수 년간 눈 위를 달려온 그의 시간은, 화려한 조명보다 차가운 새벽 공기에 익숙한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이번 성공은 메달을...
'무서운 막내' 쇼트트랙 임종언…빙상 메달 물꼬 텄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7:0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종목 첫 메달을 수확하며 ‘효자 종목’의 자존심을 지켰다. 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빙속 간판' 김준호·'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설에도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58:56
10위권 진입의 분수령으로 보고, 빙상과 설상 전 종목에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전통적 효자 종목의 결선이 연휴 초반에 집중돼 있어 선수단의 최종 성적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 메달 사냥의 포문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단거리의 간판 김준호가 연다....
'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이번 대회 한국 빙상 종목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선을 통과한 임종언은 코치들과 부둥켜안고 기뻐하며 살짝 눈물을 보였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상식을 끝내고 취재진과 만난 임종언은 "오늘은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 있게 해보자는 생각했다"라며 "후회 없이 잘...
쇼트트랙 임종언, 남 1,000m 동메달...이번 빙상 첫 메달 2026-02-13 06:34:48
빙상 종목 한국 첫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그는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준준결승 4조에서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4위로 밀린 그는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엄청난 추진력으로 앞선 선수들을 돌파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끝에 1분25초213의 기록으로 바우트에 이어 2위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