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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젤터 "美인플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AI기업 고평가된 측면 있다" 2026-01-20 17:56:53
젤터 사장은 자산운용업계에서 40년 이상 몸담은 베테랑이다. 지난 17일 젤터 사장을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좋다. “이번 경기 사이클은 확신에 찬 전망이 왜 자주 빗나가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미국 경제는 (과거에도) 예상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여왔다.” ▷미 장기금리 어떻게 될...
경남 진해 주물업체, 방사성 폐기물 저장용기 개발해 놓고도 '한숨' 2026-01-20 13:43:16
저장용기 제조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기술개발에 성공했지만 ‘납품 실적’이라는 시장 진입 장벽 앞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마천주물공단 입주업체인 부국금속은 2021년부터 2024년...
[단독] 60조 잠수함 수주전에 ‘현대차·대한항공’ 동참 [방산인사이드] 2026-01-20 10:34:31
약 150만 대로 미국의 10분의 1에 못 미칩니다. 다만 현대차, 기아가 연간 캐나다에 판매하는 약 23만 대 가운데 21만 대가 한국에서 만들어 들어오는 물량으로 현지에 공장이 있으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990년대 현지 브루몽 공장을 철수한 이력이 있어 의사결정을 쉽사리 내릴 수 없는...
SK스퀘어,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등급…ESG 호평 2026-01-20 09:44:39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기존보다 상향된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책임 있는 ESG 경영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한중 FTA 2단계 협상 개시…'시장 개방' 유혹 뒤엔 '경제 안보'의 덫 2026-01-19 15:47:55
목표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현실은 10년 전 FTA 발효 당시와는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개방을 외치지만 속으로는 '경제 안보'에 대한 빗장을 걸어온데다, 한국도 트럼프 관세 정책과 그 이후의 미국과의 공급망 동맹에 참여하라는 요구를 받는 등 복잡함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단계 FTA...
[단독] "VIP 다 뺏길라"…GKL, 셋방살이 접고 리조트 짓는다 2026-01-19 11:08:26
사업장 확보를 제시했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카지노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으로 바뀐 상황에서 임차 사업장의 한계로 고객이 원하는 시설을 갖추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온 고객들은 수영장, 쇼핑, K의료 등을 원하는데 현재 시설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도심형...
한국투자증권, ‘한투배틀’ 실전투자 대회 개최 2026-01-19 10:11:34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2월부터 매월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한투배틀’은 참가자가 매월 상시 참가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대회는 2026년 2월 2일(월)부터 3월...
KCD, 첫 월간 흑자 달성…"AI로 캐시노트 고도화 가속" 2026-01-19 09:55:40
수는 작년 10월 200만 곳을 넘어섰으며, 캐시노트 플랫폼으로 관리되는 연간 거래 정보는 677조원에 달한다. KCD는 공격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질적 구조개선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시노트의 대화형 AI 비서 '캐시니'는 사장님의 사업장 정보를 파악해 맥락에 맞는 답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AI...
"지금 동대문 가지 마세요"…2030女 몰리더니 '품절 대란' [현장+] 2026-01-18 08:20:29
사장들은 최근 유동 인구가 많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전병현 씨(35)는 "2022년에 중국 출장 갔다가 볼펜 꾸미는 걸 발견하고 동대문에서 처음으로 들여왔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진 않았는데, 지금은 유행 덕분에 볼펜대가 부족한 수준"이라며 "종합상가를 방문하는 인구가 전체적으로 늘었다"고 했다. 16일 오전...
일본 자존심도 꺾었다...'럭셔리 카' 판도 바꾼 정의선 2026-01-18 07:53:35
성장으로 제네시스는 일본 아큐라(13만3433대)와 미국 링컨(10만6868대) 등 기존 중위권 고급차 브랜드와의 격차도 빠르게 좁히는 모습니다. 제네시스의 판매량은 미국 데뷔 첫해인 2016년 6948대였다. 10년 사이 12배 가까이 증가했고, 미국 고급차 시장 구도도 바뀌고 있다. 미국 고급차 시장은 오랫동안 메르세데스-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