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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돌' 애니 할머니 이명희 회장 자택…공시가격 11년 연속 1위 2025-12-17 12:05:04
5.7%(10억9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소유한 용산구 이태원동의 영빈관 '승지원'(연면적 610㎡)으로, 내년 공시가격은 190억원이다. 올해(179억원) 대비 6.1% 상승했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연면적 1185㎡)으로, 내년 공시가격은...
공학한림원 "AI반도체 강국 위해 대통령 직속 위원회 필요" 2025-12-17 12:00:04
등 전문가 그룹은 AI 반도체 육성을 위한 거버넌스로 대통령 산하에 AI반도체 육성위원회를 운영할 것을 제안하고 공공과 민간 연구역량을 결집할 AI반도체기술원 설립을 촉구했다. 또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박사(Doctor of Chip) 제도를 신설하고 반도체 연구자에 대한 파격적 보상과 병역특례 확대 등 패키지 개편을...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11년째 단독주택 공시가 1위 2025-12-17 11:51:37
이후 11년째 전국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연면적 2천617㎡)으로, 내년 공시가격이 203억원이다. 올해(192억1천만원)보다 5.7%(10억9천만원) 상승했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용산구 이태원동에 보유한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연면적...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반도체 투톱 반등 2025-12-17 09:21:56
- 제약 업종은 명인제약(-1%), 삼성바이오로직스(-1.6%)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동양고속은 25%, 동원산업은 5.9% 상승했으며, 이는 고속 터미널 개발 테마 영향임. - 한화갤러리아는 그룹 차남 및 삼남의 에너지 지분 매각 소식 덕분에 11% 상승함. - OCI 홀딩스와 세아 베스틸 지주는 각각 4%, 4.5% 상승함. - 반면...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1명(0.2%)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는 용산구가 127명(29.1%)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13명(25.9%), 서초구 65명(14.9%) 순이었다. 3개 구에 사는 총수가 305명으로 전체의 69.9%에 달했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2025결산] 말말말 : 국제 2025-12-17 07:11:12
강남구 삼성동의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며. 이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에서 한국 치킨을 한껏 추켜세우며) ▲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10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존재감을 트럼프 대통령의 입으로 재확인한 발언이었다.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의 CEO이자 'AI 시대의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젠슨 황은 각국의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올해 더욱 활약이 두드러졌다. 10월 말 방한 당시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 임기 내 한국에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26...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있었다. 삼성·SK·현대차·LG 등 32개 그룹 총수 일가 100명(22.9%)이 이들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10명(2.3%), 양평군...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1명(0.2%) 순이었다. 서울에 사는 이들은 용산(29.1%, 127명)·강남(25.9%, 113명)·서초(14.9%, 65명) 3개 구에 사는 총수들이 전체의 69.9%인 305명이었다. 동 단위로 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았다. 여기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다. 이어 성북구...
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2025-12-17 06:00:07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도 용산(29.1%, 127명)·강남(25.9%, 113명)·서초(14.9%, 65명) 3개 구에 사는 총수들은 전체의 69.9%인 305명이었다. 이들 3개 구의 집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