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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 vs "수탈 현장"…일제 흔적 존폐에 양론 2018-08-14 09:39:08
일반에 공개했다. 문제는 해체·복원 과정에서 상량문에 적힌 '조선을 합하여 병풍을 삼았다. 새로 관청을 서이면에 지음에 마침 천장절(일왕의 생일)을 만나 들보를 울린다'는 경술국치를 정당화하고 찬양하는 내용의 글이 발견되고 초대 면장이 조선총독부로부터 두 차례 훈장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친일 잔재' 안양 서이면사무소 문화재 존치 놓고 이견 2018-08-14 08:05:02
12월 일반에 공개했다. 그러나 해체 복원 과정에서 상량문에 '조선을 합하여 병풍을 삼았다. 새로 관청을 서이면에 지음에 마침 천장절을 만나 들보를 올린다'고 경술국치를 정당화하고 찬양하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는 일왕의 생일인 '천장절'에 맞춰 상량식을 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조선시대 호남중심 전라감영 복원 본격화…'선화당 상량식' 성황 2018-07-25 11:35:01
상량 고유제 및 상량문 봉안 등의 순으로 1시간 30여분간 진행됐다. 상량 고유제에서는 송하진 지사가 첫 술잔을 바치는 초헌관을 맡았으며, 두 번째 술잔을 바치는 아헌관은 김승수 시장이, 종헌관은 이명우 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상량문은 복원될 선화당의 가치와 복원 경위 및 의미 등을 담은 내용을 담았다. 글은...
세계유산 등재된 산사 7곳, 역사와 특징은 2018-06-30 18:58:27
때 나온 상량문에 따르면 1363년 처음으로 건물을 중수했다. 규모는 작지만 건축미와 품격이 느껴진다. 봉정사(鳳停寺)를 창건한 인물은 기록마다 차이가 있어 명확하지 않지만, 의상대사의 10대 제자 중 한 명인 능인대사가 7세기 후반께 지었을 가능성이 크다. 능인대사가 봉정사가 있는 천등산에서 수행하던 중 종이로...
[연합이매진] 안동 천등산 봉정사 2018-06-11 08:01:03
때 발견된 상량문에는 고려 공민왕 때인 1363년 지붕을 크게 수리(중수)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전통 목조 건물을 크게 수리하는 것은 통상 신축하고 나서 100∼150년이 지나서이기 때문에 극락전이 1200년대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극락전의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그동안 가장 오래된 목조...
18세기 중건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보물 됐다 2018-06-04 09:51:06
1821년 '신흥사극락보전중수상량문'을 보면 18세기 중엽 중건한 뒤 여러 차례 수리했음을 알 수 있다. 건물 규모는 정면 3칸·측면 3칸이며, 다포식(지붕 하중을 받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인 공포가 여러 개인 양식) 팔작지붕을 얹었다.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기단에는...
근대미술 걸작, 덕수궁 석조전에 다 모였네(종합) 2018-05-02 19:13:53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1937년 9월에 올린 이 나무판 상량문에는 이왕가미술관 이름 등이 쓰여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상량문을 촬영한 사진을 제1전시실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내가 사랑한 미술관' 전시는 10월 14일까지 열린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선 후기 미감 구현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보물 된다 2018-03-27 09:36:03
보물로 지정 예고된 극락보전은 중수기(重修記)와 상량문이 남아 있어 1749년부터 1821년까지 네 차례 수리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건물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다포식(지붕 하중을 받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인 공포가 여러 개인 양식) 팔작지붕을 얹었다. 품위가 느껴지는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200여년 만에 복원되는 '조선통신사선' 대들보 올린다 2018-02-21 10:13:02
드리는 불제를 시작으로 상량문 낭독, 술잔을 올리는 초헌(初獻)과 아헌(亞獻), 상량 순으로 진행된다. 재현선의 멍에에는 해발 1천m의 고지대에서 얻은 지름 60㎝, 길이 20m의 금강송 15그루가 사용됐다. 조선 국왕이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인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파견됐다. 연구소는...
410년전 사명대사가 재건한 '구미 대둔사 대웅전' 보물 됐다 2017-11-28 09:24:20
발견된 상량문에서는 광해군 6년(1614)부터 순조 4년(1804)까지 다섯 차례 보수했다는 기록이 확인됐다. 또 지붕에는 1766년을 뜻하는 '건륭(乾隆) 31년 병술(丙戌)' 글자가 새겨진 장식기와가 남아 있다. 뒤쪽은 높고 앞쪽은 낮은 경사지에 세워졌는데, 지대를 평평히 하려고 앞쪽에 장대석(長臺石) 석축과 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