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재명 정권, 1년 못 넘길 것'이라 해"…신평 또 전언 2025-08-25 17:02:07

19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밝히며 김 여사의 근황과 그의 말을 전했다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 여사 측이 신 변호사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거나 왜곡됐다고 반박하면서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 측의 반박에 "내가 옳니, 네가 옳니 하면 자존심마저 무너진다"면서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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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권 #변호사 #여사 #정부

김건희 '순애보' 발언…윤석열 부부 서사가 바뀌었다 [정치 인사이드] 2025-08-23 08:20:13

열리지 않을까요."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최근 접견 과정에서 했다고 전해진 이 발언이 정치권을 달궜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슨 열녀 났느냐"며 "법 정의가 실현되는 것은 신파가 아니다. 국민 전체가 귀를 씻고 싶은 심정일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김건희의 신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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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순애보 #여사 #발언 #대통령 #남편

美법원, '악어 앨커트래즈' 이민자 구치소 60일 내 철거 명령 2025-08-22 15:37:15

美법원, '악어 앨커트래즈' 이민자 구치소 60일 내 철거 명령 환경영향 평가 미실시 이유…플로리다주 항소 방침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플로리다주(州)가 추진 중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내 이민자 구치소 건설 공사가 중단된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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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악어 #구치소 #이민자 #악어 #시설

한동훈 "'무한 영광' 대가로 준다 해도 불법 계엄은 막을 것" 2025-08-22 10:40:02

서울남부구치소를 (19일) 방문해 김 여사를 접견했다"며 당시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신 변호사에 따르면 면회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느냐" "그렇게 (윤 전 대통령과 나를)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한동훈)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 등 원망 섞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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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한 #여사 #한동훈

[단독] '김건희 전언 논란' 신평 "자존심 무너져…무대응할 것" 2025-08-21 16:17:59

변호사는 지난 19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밝히며 김 여사의 근황과 그의 말을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전했다. 전날 페이스북에서는 김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했다. 같은 날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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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전언 #여사 #변호사

"김건희, 뼈대 밖에 안 남아…'남편이 오죽했으면 계엄 했겠냐' 토로" 2025-08-21 10:50:06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됐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속 후 세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지난 19일 김 여사를 접견한 신 변호사는 복수의 언론에서 김 여사의 말을 옮기고 있다. 신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서도 "김 여사는 접견실 의자에 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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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뼈대 #여사 #남편 #변호사

신평 "김건희,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리 죽이려 한다고" 2025-08-21 08:45:24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된 김건희 여사가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연합뉴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최근 김 여사를 접견했을 당시의 이 같은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특검팀에 자수한 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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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김건희 #여사 #회장 #변호사

"김건희,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친한동훈계 '발끈'한 이유 2025-08-20 16:04:21

신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밝히며, 김 여사와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 아니냐"고 했다. 신 변호사는 이런 김 여사에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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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아직 #여사 #한동훈 #변호사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