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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고전 포석 2021-06-29 18:12:19
양소목에 5로 날일자 굳혔다. 인공지능 이전 한때 크게 유행했던 포석이다. 백12는 ‘가’에 붙이는 응수타진을 고려할 수 있었다. 흑이 15로 갈라친 뒤 17에 걸치면서, 3·3 침입이 없는 최근 들어서는 이례적인 포석이 됐다. 백18은 당연한 침입이다. 그런데 여기서 인공지능은 참고도 백1로 어깨 짚는 수도 가능하다고...
엔지니어에서 목수로…무형문화재까지 2021-05-16 17:50:07
제55호 소목장(小木匠) 이수자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하지만 목수의 길에 들어서기 전 그는 베테랑 엔지니어였다.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이동통신 관련 연구개발(R&D)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했다. 너무나도 빨리 변하는 정보기술(IT)업계에서 일하다...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초반 전투 2021-04-22 17:51:29
양소목, 백은 양화점 포진이다. 흑7은 오랜 정석이지만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다. 여기서 백8의 타이밍이 재미있다. 이 수도 바둑 인공지능 이후 등장한 수로 최근에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흑이 참고도1의 1로 받는다면 백2 이하 12까지 두겠다는 뜻이다. 이게 싫었는지 흑은 실전 9로 반발했다. 흑11이 나쁜 수는...
이란 설 명절은 '노루즈'…'떡국' 대신 야채밥과 생선요리 2021-03-22 06:30:00
'센제드'(이란 과일), '소목'(양념) 등을 준비한다. 새해를 맞은 이란인들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미국의 경제 제재가 풀려 경기가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테헤란에서 전자제품 판매업을 하는 페이만 파다비(48)는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세계에 영향을 미쳤지만,...
백가소목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수상 브랜드가치 입증 2021-03-04 13:30:22
`백가소목`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하는 핵심 브랜드 중 한곳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60년이라는 긴 전통이 녹아 있는 만큼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백가소목`은 단순히 전통목공 기술에 그치지 않고 CNC기술을...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자매 대결 2020-12-15 17:27:56
이른바 1·3·5 포석이라고 불리는 흑의 소목 포진이다. 확실한 실리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발전성은 별로 없는 포석인 만큼 선실리 후타개형 기사들이 애용한다. 최근에는 백6으로 7에 날일자도 많이 걸치지만 12까지의 정석을 택했다. 여기까지 한때 크게 유행했던 수순이다. 흑17은 이곳에서 선수를 잡겠다는 뜻이다....
"英, 내년 초 항모전단 日 근해 장기 파견…中 견제" 2020-12-05 20:40:12
있는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고마키미나미(小牧南)공장에서 함정에 탑재된 스텔스 전투기 F-35B를 정비하는 구상도 부상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미국 혹은 주변국 이외 항공모함이 서태평양에서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과 홍콩의 민주화 인사 탄압에 ...
미국·일본·호주·아세안, 온실가스 지하 저장 협력 2020-11-18 11:22:49
일본의 홋카이도(北海道) 도마코마이([草+占]小牧) 앞바다에서 30개 일본 기업이 제휴해 실증 실험 중이다. 타국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지하 및 해저 매장에 협력해도 자국의 배출분이 상쇄되는 국제 기준이 있어 국가 간 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이달 중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에너지 장관 회의에선 이산...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오유진 결승 진출 2020-10-08 17:52:33
백4의 상대를 향한 소목이 이채롭다. 흑은 13으로 ‘가’에 막고 백14, 흑16의 정석 대신 실전을 택했다. 우하변을 더 중시한 정석이다. 백18은 20에 3·3 침입할 경우 흑이 18로 막는 것을 꺼린 것이다. 흑은 19로 막고 27로 씌워서 모양을 계속 가져간다. 백은 34 이하 직접적인 삭감을 택했는데, 이 수로는 일단...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실리 대 세력 2020-09-17 17:42:27
백4처럼 상대 쪽으로 열린 소목을 둔 뒤 걸침을 기다려 손을 돌린 것은 실리를 선호하는 김혜림 3단의 작전으로 보인다. 오유진 7단은 화점에서 날일자 걸침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대국에서도 백6에 손을 돌려 7로 맞걸쳤다. 흑13은 종종 등장하는 정석이다. 축이 유리하고 빵따냄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