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성욱 결승타·노진혁 쐐기포…NC, KIA에 설욕 2019-05-04 19:31:16
NC 손시헌은 7회 1사 후 유격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직선타를 날렸다. 김선빈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지만, 타구는 김선빈의 글러브를 스치고 외야로 뻗어갔다. 멀쩡한 타구를 김선빈이 놓친 셈이지만, 이 타구는 좌중간 안타로 기록됐다. 김진형의 내야 땅볼 때 2루로 진루한 손시헌은 김성욱의 좌전 적시타가 나오자...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8-4 NC 2019-05-03 22:18:53
KIA 060 100 001 - 8 N C 020 020 000 - 4 △ 승리투수 = 윌랜드(3승 2패) △ 패전투수 = 김영규(4승 2패) △ 홈런 = 박찬호 2호(2회3점) 최형우 5호(9회1점·이상 KIA) 노진혁 5호(2회1점) 손시헌 2호(2회1점) 양의지 8호(5회2점·이상 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2019-05-01 22:33:33
터진 나성범의 중월 3점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분위기는 NC로 넘어갔다. NC는 6회 초 1사 만루에서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6-4, 역전에 성공했다. 7회에는 손시헌의 좌중월 2루타, 박민우의 우중간 적시타, 나성범의 좌익수 쪽 2루타가 터져 나와 2점을 추가했다. NC는 이날 선발 전원 안타를...
'21안타 폭발' NC, SK에 14-11 승리…3연패 탈출 2019-04-19 22:26:24
마쳤다. NC 손시헌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뒤늦게 쐐기를 박았다. 이날 NC는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이원재와 나성범, 베탄코트는 각각 3안타씩 기록했고, 박민우와 노진혁, 양의지, 박석민은 2안타씩을 올렸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문학전적] NC 14-11 SK 2019-04-19 22:23:32
N C 040 022 051 - 14 S K 000 021 170 - 11 △ 승리투수 = 이재학(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9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2패) △ 홈런 = 베탄코트 3호(5회2점) 권희동 3호(8회3점) 손시헌 1호(9회1점·이상 NC), 박승욱 1호(5회2점) 고종욱 2호(7회1점·이상 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달라진 LG '천적' 두산에 2연승…KIA 한승택 9회 역전 만루포 2019-04-13 21:31:08
터진 손시헌의 우전 적시타를 보태 5-3으로 달아났다. 롯데가 7회 초 전준우의 좌월 투런포로 5-5 동점을 만들자 공수 교대 후 양의지는 2사 1, 2루에서 우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주자일소 2루타로 롯데의 기를 완전히 꺾었다.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NC 마무리 원종현은 8세이브째를 올려 구원 공동 1위를 달렸다. 키움...
대타 양의지 역전타·재역전타에 롯데 속절없이 5연패 2019-04-13 20:45:18
적시타를 날려 벤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NC는 곧이어 터진 손시헌의 우전 적시타를 보태 5-3으로 달아났다. 롯데가 7회 초 전준우의 좌월 투런포로 5-5 동점을 만들자 공수 교대 후 양의지가 또 한 번 영양가 만점짜리 적시타를 날렸다. 7회 말 2사 후 지석훈의 2루타와 이우성의 볼넷으로 잡은 1, 2루에서 양의지는 롯데 5...
프로야구 SK, 개막전서 우승 행사…NC는 새 구장 소개 2019-03-21 13:16:35
김성욱, 박민우, 양의지, 손시헌 등 선수 이름으로 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아귀강정 등 지역 특색 메뉴도 공개한다. NC 선수단은 1층 관중석 콘코스에서 그라운드로 내려와 새 구장 첫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에서 승리하면 선수들은 응원단상에 올라와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계획이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0 15:00:06
최고참 손시헌 "친구 이종욱이 그립네요" 190220-0150 체육-001108:22 스트리커, 2020년 라이더컵 미국 단장…첫 '메이저 0승' 캡틴 190220-0151 체육-001208:25 '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 2월 시범경기 등판도 문제없어"(종합) 190220-0156 체육-001308:32 마차도에 3천400억원 지른 샌디에이고, 2년 연속...
NC 최고참 손시헌 "친구 이종욱이 그립네요" 2019-02-20 08:00:21
후자를 택할 것"이라고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다. 손시헌은 2017년 타율 0.350으로 활약했다. 당시의 타격감을 되살리고자 스프링캠프에서 후배들과 같은 양의 땀 흘리고 있다. 손시헌은 "마흔살에도 주전 유격수로 뛰는 사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팀에 보탬이 될 정도의 기량을 유지해야 그 자리를 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