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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31 08:00:05
"손시헌 이탈 아쉬워…조급하게 안 올린다" 180330-0897 체육-0054 17:46 정승주·차하영, SBS 프로볼링 청주투어 우승 180330-0932 체육-0055 18:1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년 임기 EAFF 회장으로 선임 180330-0958 체육-0056 18:47 현대캐피탈, 챔프 4차전도 노재욱 없이…"디스크 찢어져" 180330-0961 체육-0057 18:54...
김경문 감독 "손시헌 이탈 아쉬워…조급하게 안 올린다" 2018-03-30 17:40:32
흐렸다. 손시헌은 7타수 1안타로 안타는 하나뿐이지만 그 유일한 안타가 27일 마산 한화전에서 때려낸 스리런 홈런이었다. 손시헌 대신 지석훈이 유격수로 나선다. 김 감독은 "지석훈이 더그아웃에서 소리를 지르며 동료들을 독려하는 등 뒤에서 많은 일을 했다. 한 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8-03-30 10:00:00
03/29 19:19 지방 김동민 손시헌, 위험한 순간 03/29 19:19 지방 김동민 헬멧에 공 맞고 넘어지는 손시헌 03/29 19:20 서울 김주성 '막아도 넣는다' 03/29 19:20 서울 김주성 '높이 대결 물러설 수 없지' 03/29 19:22 지방 김동민 구급차 이송되는 손시헌 03/29 19:27 서울 사진부 LG,...
'2군 캠프로 간' 송은범, 투심으로 부활 예감…3경기 무실점 2018-03-30 08:49:00
공 33개를 던진 송은범은 선발 김민우가 손시헌의 머리를 맞혀 퇴장당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고도 흔들림 없이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체력 소모와 심리적 부담을 모두 극복한 호투였다. 눈에 띄는 건, 구종 선택이다. 이날 송은범은 투구 수 60개 중 48개를 투심 패스트볼로 던졌다. 좌타자 기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30 08:00:07
19:18 정성훈, KIA 유니폼 입고 5천645일 만의 홈런포 180329-1221 체육-0060 19:36 NC 손시헌, 한화 김민우 투구에 머리 맞고 병원 이송 180329-1224 체육-0061 19:51 돈줄 막힌 히어로즈…넥센타이어, 3월 스폰서비 지급 유예 180329-1232 체육-0062 20:13 LG 임지섭 '제구 흔들'…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
정성훈, KIA서 16년 만의 홈런…두산 이용찬, 6년 만의 선발승 2018-03-29 22:39:41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정범모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선 최준석이 한화 구원 투수 심수창을 중월 홈런포로 두들겨 승부를 갈랐다. 최준석의 NC 입단 이후 첫 홈런이다. 한편 이날 NC 내야수 손시헌은 2회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의 타구에 헬멧을 받고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김민우는 리그 규정에 따라...
'머리에 사구' NC 손시헌 의식 있어…2∼3일 입원 예정(종합) 2018-03-29 21:19:28
"손시헌은 병원 이송 시 의식은 있었다.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고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손시헌이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어 2∼3일 정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우는 리그 규정에 따라 바로 퇴장당했다. 투수가 던진 빠른 볼이 헬멧에 맞으면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의...
NC 손시헌, 공에 머리 맞고 병원이송 "의식 찾아" 2018-03-29 19:56:11
공을 던진 김민우는 리그 규정에 따라 바로 퇴장 당했다. 투수가 던진 빠른 볼이 헬멧에 맞으면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 올 시즌 투수의 `헤드 샷 퇴장`은 처음이다. 한편 병원으로 옮겨진 손시헌은 현재 의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NC 관계자는 "다행히 의식을 찾았지만 정밀검진을...
NC 손시헌, 한화 김민우 투구에 머리 맞고 병원 이송 2018-03-29 19:36:27
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시헌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2018 KBO리그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 때 첫 타석에 들어선 뒤 김민우가 던진 6구째에 헬멧을 쓴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손시헌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결국 그라운드로 들어온 앰뷸런스에 실려 ...
SK·NC 개막 3연승, LG·롯데는 3연패…'엇갈린 출발' 2018-03-27 22:45:46
도망갔다. 7회에는 손시헌이 석 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한화는 8회 최진행의 투런포에 이은 호잉의 솔로포로 올 시즌 1호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으나 9회 등판한 NC 마무리 임창민은 공략하지 못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거뒀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