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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15 10:00:02
NC 손시헌 07/14 19:15 지방 조정호 린드블럼 "땡큐 박세혁" 07/14 19:16 지방 김동민 넘어지는 NC 손시헌 07/14 19:19 지방 조정호 린드블럼 "두산 수비 최고" 07/14 19:19 지방 김동민 kt 윤석민 도망가는 솔로포 07/14 19:20 지방 김동철 선취골 넣은 라이언킹 07/14 19:20 지방 김동민 홈런 윤석민...
NC 장현식 팔꿈치 불편…'피로누적' 배재환도 말소 2019-07-10 19:10:54
한다"고 밝혔다. 장현식, 배재환의 공백은 강윤구와 홍성무가 채울 예정이다. 이 감독은 "강윤구와 홍성무는 2군에서 괜찮다고 해서 올렸다"고 설명했다. 야수진에서는 옆구리 부상으로 말소됐던 베테랑 손시헌이 돌아왔고,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외야수 강진성이 등록됐다. 대신 이상호, 권희동, 최승민이...
연패 견딘 NC 캡틴 박민우의 마음앓이…"난 밝아야 해" 2019-06-24 15:16:34
손시헌, 박석민, 임창민 등 형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는 그는 "후배들에게도 제 경험을 다 말해줄 준비가 돼 있다. 제가 먼저 말하기보다는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대한다"고 '중간 역할'의 책임감을 보였다. 박민우는 긴 연패 속에서도 수확이 있었다고 말한다. 돈독해진 팀워크다. 박민우는 "원정...
벌써 9승째 이영하 "형들 덕에 승리…의지형은 다음에 잡겠다" 2019-06-19 22:01:09
1사 2루에서 손시헌과 이상호를 범타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6회 2사 후 양의지와 모창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 3루에 몰렸을 때도 박석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영하는 "맞는다고 모두 안타가 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웃었다. 하지만 양의지에게 안타 2개를 맞은 것은 아쉽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0:00:02
06/11 20:21 서울 윤동진 이희호 여사 빈소 들어서는 김연철 장관 06/11 20:21 지방 김동민 손시헌 '걸렸네' 06/11 20:21 서울 서명곤 수비하는 황의조와 나상호 06/11 20:22 서울 한상균 문 대통령, 핀란드 원로 지도자들과 간담회 06/11 20:23 서울 서명곤 백승호 '막아봐' 06/11 20:23...
LG 이형종, 연장 11회초 결승 투런포 폭발(종합) 2019-06-09 21:27:42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1사 후 손시헌이 몸맞는공으로 나가자 김태진이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였고 계속된 공격에서 박민우의 중전안타와 이상호의 희생플라이, 폭투 2개가 이어져 4-0으로 달아났다. 2회 1사 만루, 3회 1사 1, 2루의 기회를 놓친 KIA는 4회초 1사 1, 2루에서 박찬호의 우전안타로...
잔루 14개 KIA, NC에 사흘 연속 1점 차 패배 2019-06-09 20:37:02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1사 후 손시헌이 몸맞는공으로 나가자 김태진이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였고 계속된 공격에서 박민우의 중전안타와 이상호의 희생플라이, 폭투 2개가 이어져 4-0으로 달아났다. 2회 1사 만루, 3회 1사 1, 2루의 기회를 놓친 KIA는 4회초 1사 1, 2루에서 박찬호의 우전안타로...
NC, 이틀 연속 9회말 끝내기 승리…KIA, 6월 1승 6패 부진 2019-06-08 20:45:23
작전을 택했다. 하지만 손시헌이 KIA 고영창을 공략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쳤다. 손시헌은 개인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를 만들었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면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kt wiz로 이적한 배제성은 친정을 상대로 1군 무대 첫 승리를 챙겼다. kt는 수원...
[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NC 손시헌 번트 05/29 19:26 지방 김동민 박민우 1타점 적시타 05/29 19:27 지방 김동민 박민우 1타점 추가요... 05/29 19:31 서울 이지은 선취타점 올리는 두산 김재환 05/29 19:34 지방 김동민 롯데 이대호 05/29 19:34 지방 김동민 손아섭 초집중 05/29 19:34 서울 이지은 페르난데스 '분위기...
'안우진 4승' 키움, NC에 설욕…3·4위 반경기차 2019-05-22 21:44:15
친 유격수 땅볼을 손시헌이 잡아 홈으로 던졌으나, 서건창의 손이 홈플레이트에 먼저 닿으면서 다시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NC 선발 박진우는 5이닝 동안 자책점은 1점만을 기록하고도 시즌 4패(3승)째를 당했다. 키움 마무리 조상우는 8회 초 2사 1, 2루에서 등판해 불을 껐으나 9회 초 위기를 맞았다. 대타 김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