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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기르며 봄 기다리던 이태준 "사랑은 잔인하기도 한 것" 2023-02-07 15:44:43
것”이라고 쓴다. 이태준이 1941년 출간한 수필집 에는 이처럼 문인의 남다른 시선이 담긴 글이 담겨 있다. 순서 혹은 질서가 없는 글이라는 뜻의 ‘무서록(無序錄)’이라는 제목처럼 여러 소재의 글을 자유롭게 묶었다. 박문서관에서 나온 초판 표지에는 화가 김용준이 그린 수선화 그림이 담겼다. 16세기 프랑스 사상가...
[책마을] '인공 눈의 아버지' 日물리학자가 쓴 일상의 이야기 2023-01-27 18:20:33
일본 물리학자 나카야 우키치로(1900~1962)의 수필집이다. 그는 홋카이도대 교수로 부임하고 나서 난생처음 현미경으로 본 눈 결정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평생을 눈 연구에 매진했고, 3000여 장의 눈 결정 사진을 찍었다. 1936년엔 세계 최초 실험실에서 인공 눈을 만들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눈은 매우 낮은 온도에서...
한영섭 前인간개발연구원장 "경영자에 인문학 통찰력 제공" 2023-01-16 17:49:11
원장은 기대하고 있다. 한 원장 자신도 인문학과는 뗄 수 없는 삶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인이자 여행작가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팔방미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시인으로 등단한 데 이어 여행 수필집 를 펴냈다. 8년 전 뒤늦게 성악에도 입문한 그는 한 곡을 2000번 듣고 200번을 따라 부르는 반복 연습을 통해...
강혜원, 우아美 담은 시즌 그리팅 `플레르` 예판 진행 2022-11-08 13:20:07
`수필집`에서 한복의 고전미를 살린 단아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던 강혜원. 이번 `FLEUR`에서는 다양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강혜원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혜원은 최근 종영한 웨이브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윤보미 역을 맡아...
[인터뷰] 이승우 작가 "63세 작가에게 新作이란, 前作의 불만에 대한 만회" 2022-11-01 18:06:01
비슷하다. 두 장편 사이에 낸 책만 소설집과 수필집 등 5권에 이른다. 지난해엔 단편 ‘마음의 부력’으로 이상문학상을 탔다. 최근 서울 광화문 카페에서 만난 그는 “불만족을 만회하기 위해 다음 작품을 쓴다”고 했다. “엄청난 작품 하나 남기고 더 이상 쓰지 않는 천재적인 작가들이 있죠. 저는 아닙니다. 누가 저보...
2023 한경 신춘문예…한국 문단 이끌 새 얼굴 찾습니다 2022-10-12 18:36:23
, 유성은의 수필집 , 박유경의 장편 , 하유지의 청소년 소설 등이다. 스토리 부문 당선작은 국내 1등 콘텐츠 기업인 CJ ENM의 드라마·영화 제작 후보 리스트에 오른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수상자가 갖는다. CJ ENM은 장편소설 당선작에 대해서도 영상화를 검토한다. 상금은 장편소설 3000만원, 시 500만원이다....
[천자 칼럼]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하다' 2022-08-07 17:40:49
쓰며 자기 잘못을 돌아봤다. 단성식의 수필집 유양잡조(酉陽雜俎)에 나오는 이야기다. 여기에서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라는 고사성어가 생겼다. ‘주변 사람을 징계함으로써 당사자를 각성하게 한다’는 뜻이다. 고발장에 놀란 현령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했으니 백성들의 목적은 충분히 달...
웨스트우드, 임세병 작가와 콜라보 컬렉션 2022-05-17 14:54:00
생방송으로 방영된 드로잉 시리즈 <당신의우주-youniverse>, 첫 번째 수필집 <글2006-2015 (출판:물질과 비물질)> 등을 선보였다. 또한 김용문 감독의 단편 필름에서 miss you>에서 주연 배우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알려진 극단 ‘까망’에서 연극 <사천의 선인-베르톨트 브레히트>,...
늦깎이 수필가 된 주부 "어떤 꿈도 늦은건 없죠" 2022-04-13 17:55:05
부문에 당선된 유성은 작가(40)가 최근 수필집 《나를 찾아가는 직업》(마음산책)을 펴냈다. 유 작가는 “가정주부는 글을 쓰는 작가들도 잘 다루지 않는 비주류적 존재”라며 “세상엔 정말 많은 주부가 있고, 이런 주부의 삶을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필집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0여...
“백수인데 치킨 먹어도 되나요?” [2호선 수필집] 2022-03-18 09:40:42
붙이기를 좋아하는 직장인이다. [2호선 수필집]은 2호선을 타고 출퇴근하며 만나고 느낀 것들의 잔상이다. 그렇다고 2호선을 좋아하지는 않으며 극세사 이불에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 코로나19로 단절된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人, 스타트업人들의 직무와 일상에 연관된 글을 쓰실 텍스트 브이로거를 모십니다. ‘무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