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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도 아닌데"…10월 마지막날 치킨 불티나게 팔린 사연 2025-11-05 15:39:23
찾은 관중이 bhc의 ‘뿌링클 순살’ ‘콜팝’ ‘치즈볼’ ‘맛초타코야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면서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젠슨 황 '치맥' 덕에 대박 났는데…깐부치킨 발표에 '깜짝' 2025-11-05 10:58:55
통해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치즈스틱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한다. 다만 한꺼번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깐부치킨 1호점인 경기 용인 수지구의 성복점은 밀려드는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해 1~2일 임시 휴업하기도 했다. 회동 장소였던 삼성동...
'젠슨황·이재용·정의선' 회장님 입맛 그대로…메뉴 내놨더니 2025-11-04 19:00:03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등 지난 ‘치맥 회동’에서 세 총수가 먹었던 3가지 조합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해당 메뉴의 수익금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깐부치킨 관계자는 “(치맥 회동 이후의) 분위기를 같이 느끼고 싶다는 점주님들 의견들이 많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회장님들이 드셨던 메뉴를...
깐부치킨 매장들 재고부족…14곳 영업·신규 가맹상담 중단(종합2보) 2025-11-04 17:42:37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했다. '바삭한 식스팩'과 '크리스피 순살치킨'에 '치즈스틱'까지 세 가지다. 깐부치킨은 "감사하게도 귀한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고마움을 나누기 위해 AI깐부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ykim@yna.co.kr,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꼼수인상 '슈링크플레이션'에 외식업 신뢰상실"…이달 근절대책 2025-11-03 17:00:02
순살 메뉴에 닭가슴살을 섞고 총중량을 약 30% 줄여 사실상 가격을 인상해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비판받았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송종화 대표이사가 국정감사에 불려 간 뒤에야 순살 메뉴를 원래대로 돌리겠다고 발표했다. 김 실장은 "슈링크플레이션 등 보이지 않는 '꼼수 인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는 일이...
닭도리탕 전문점 도리당, 브라질 AI 발생 계육 상승 비용 약 2억 원 전액 본사 부담 2025-11-03 13:41:37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인한 계육 순살 시세 상승분에 대해 가맹점과 고객에 전가하지 않고 본사 차원에서 약 2억 원을 전액 부담했다고 3일 밝혔다. 도리당 관계자 측에 따르면, 가맹본부·가맹점·협력업체·고객 중 어느 한쪽에만 손실과 이익이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경영 방침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
교촌치킨, APEC서 치킨 7천200인분 제공…"K치킨 세계에 선보여" 2025-11-03 11:41:36
운영했다. 교촌치킨은 '허니갈릭 싱글윙'과 순살(간장·레드·허니) 등 치킨 7천200인분과 사이드 메뉴인 '치룽지'(간장·레드) 900개를 각국 정상과 미디어 관계자에게 제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현장에서 교촌치킨을 맛본 외국인의 뜨거운 반응을 보고 한국의 맛과 정성이 전 세계에 통한다는 ...
“도매가 농특산물에 줄 섰다”…서울광장 뒤흔든 '안동장터' 열기 2025-11-02 12:37:28
안동간고등어 대표는 “이번 장터에는 순살 안동간고등어를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했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며 "준비한 물량을 전부 판매하고, 안동에서 추가로 공수해온 물량까지 모두 동나 서울 시민들의 신뢰와 관심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안동 농협 직원들이 나와 국내산 참기름과 들기름, 고춧가루와 쌀을 판...
[APEC결산] ⑨ K뷰티·푸드 열풍…세계를 사로잡았다(종합) 2025-11-02 09:55:33
300명이 신라면을 맛봤다. 교촌치킨은 간장순살, 허니순살 등 매일 1천100∼1천200인분의 치킨을 제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K-디저트 부스와 해양수산부의 케이피쉬(K·FISH) 푸드트럭에서는 호떡·약과와 김스낵, 다시마부각칩, 어묵바를 내놨다. CJ제일제당은 행사 참가자 숙소와 미디어센터에 비비고 컵...
호두과자·황남빵… APEC 정상·CEO 사로 잡은 K-푸드 [APEC 2025] 2025-11-02 09:42:08
순살, 허니순살 등 매일 1200인분의 치킨을 제공했다. 경주 제과 기업인 단석가의 ‘찰보리빵'과 '찰보리떡'도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행사 참가자 숙소와 미디어센터에 비비고 컵 떡볶이, 김스낵, 햇반 컵반 등 2만개 제품을 비치하기도 했다. 정CEO 서밋이 열린 경주예술의전당 안에 꾸려진 ‘KB 푸드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