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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시장은 '올드 마스터' 전성시대 2023-01-31 18:26:54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은 “올드 마스터는 수백년의 검증을 거쳐 살아남은 작품”이라고 했다. 진위 판별 기술이 발전한 것도 올드 마스터 작품의 인기에 한몫했다. 위작을 살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노팅엄대와 브래드퍼드대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초상화의 작가를 알아내는...
"나는 그림의 신"…다빈치 이긴 '국민 화가' 그림 어떻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1-21 07:30:01
그림의 신이나 다름없다는 자신감이죠.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정면 자세와 좌우대칭, 삼각형 구도 등은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한 그림에만 쓰였던 방식과 구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술 더 떠서 뒤러는 배경에 금색 물감으로 “나, 뉘른베르크의 알브레히트 뒤러는 28세의 나이에 지울 수 없는 색채로 자신을 그렸다...
설 연휴, 블록버스터급 전시 '몰아보기' 해볼까 2023-01-19 16:04:55
둘러싸였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안 오겠느냐”(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는 평가처럼, 이 전시는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전시 중 하나다. 폐막일이 오는 3월 1일인 만큼 남은 전시 기간이 길지 않다. 전시의 단점은 딱 하나. 관람객이 너무 많아 표를 사고 입장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집단 초상화 2023-01-12 16:19:28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정직함의 보편적 가치를 이끌어냈다. 이런 요소가 어우러져 이 작품은 가장 위대한 집단 초상화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렘브란트 연구자 존 몰리뉴는 “네덜란드가 배출한 최고 예술가는 렘브란트이며 그의 그림들은 황금시대의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이라는 찬사를 바쳤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생생하게 그린 '부활의 증거'…강렬한 빛과 어둠이 만든 '명암대조법' 2022-12-29 17:10:36
영향을 미쳤고 그의 혁명적 명암법을 모방하거나 응용한 카라바지스트로 불리는 후계자들이 생겨났다. 렘브란트, 벨라스케스, 라투르 등이 카라바조의 드라마틱한 표현기법을 발전시킨 대가들이다. 카라바조식 명암대조법은 범죄와 폭력세계를 다룬 영화 필름누아르와 공포영화에도 영감을 줬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합스부르크 600년 보물창고' 열리자…45일 만에 10만명 몰렸다 2022-12-08 18:21:29
안 오겠느냐”(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는 평가는 이래서 나온다. 이 관장은 “요즘 명화 전시회에 가보면 유명 작가 작품은 거의 없고 미디어아트, 판화 등으로 채우는 게 많다”며 “이런 걸 감안하면 합스부르크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전시”라고 말했다. (2) 탁월한 전시 구성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눈' 보면 안다, 동물도 사람같은 감정 가진 걸… 2022-12-06 18:23:29
1위를 수상했다. 2020년 미국 포브스가 뽑은 30세 미만 아티스트 30인에 선정됐고, 지난해 전 세계 여성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한 ‘핫셀블라드 히로인’으로 뽑혔다. 전시를 기획한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20대 작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해왔고,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독창적인 미학을...
붓칠 대신 작은 점을 찍었더니…'세상을 바꾼 작가' 되다 2022-11-24 16:40:44
시대를 내다본 선각자로 평가했다. “쇠라는 병치된 순색의 점들이 관찰자의 눈에서 융합되는 광학적 혼합을 사용했는데 이는 컬러 이미지를 인쇄할 때 사용하게 된 방법을 예견한 것이다. (중략) 완성된 인쇄물 속의 색점들은 보는 이의 눈 속에서 혼합돼 완벽한 컬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미술진흥법, 공청회라도 열어달라"…미술계 '호소' 2022-11-14 14:19:51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분배받는 권리) 도입, 새로운 감정제도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청회를 열지 않으면서 관련 논의는 중지된 상태다. 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사비나미술관장)은 “조만간 공청회가 열리지 않으면 법안이 폐기될 수 있다”며...
신앙과 세속 결합한 르네상스의 美…절정의 비너스를 세우다 2022-11-10 16:27:23
의상을 황금빛으로 장식한 것은 아름다움이 고귀하고 신성한 가치를 지녔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신성한 아름다움(천상의 사랑)과 관능적 아름다움(지상의 사랑)이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을 통한 이상화된 아름다움을 추구한 르네상스 시대 문화 아이콘이 됐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