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하이투자증권 ; 국회 ; 국토교통부 등 2020-01-20 18:09:06
입법조사관 장영복▷정무환경법제과장 정승환▷법제연구분석과장 조승래▷의회외교정책심의관 정연수▷의회외교총괄과장 이윤국▷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섭▷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충섭 김현중▷국회사무처 양성선 성소미 이세진 이은정 주성훈 최기도 유인규▷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인사] bhc ;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 수출입은행 등 2020-01-13 18:35:31
입법심의관 김사우▷여성가족위원회〃 김수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지원 임명현▷국회운영위원회〃 정명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홍진◇국회입법조사처◎전보▷경제산업조사실장 오명호▷사회문화조사심의관 강대훈 ◈통일부◎전보▷장관 비서관 지승우▷정세분석총괄과장 이경▷교류협력기획과장...
김성수 과기혁신본부장 "R&D 예산 24조 시대…성과 창출에 노력" 2019-11-14 07:00:01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생명해양심의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혁신본부는 부처 간 기능 중복 조정과 과학기술 기반 범부처 정책조정 역할을 잘 수행했지만, 본부가 지속되지는 못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 혁신본부에서 다시 일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정부 R&D 예산과 R&D 수행부처가 증가하며...
[인사] 국회 ; 통일부 ; 행정안전부 등 2019-07-29 17:14:16
입법조사관 조은애▷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선기▷의사국 의정기록2과 김영중 문선희▷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명수◎전보<부이사관>▷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김경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최병권▷〃 입법조사관 김준규▷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이동현▷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행정처 前심의관 "임종헌, 우병우에 '상고법원 도와달라' 전화" 2019-04-17 18:05:55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현 통영지원 부장판사)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시 전 심의관은 행정처 근무 시절 임 전 차장의 지시로 '상고법원 입법 추진을 위한 BH 설득방안' 등 각종 문건을 작성한 인물이다. 그 역시 감봉 3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날 신문에서는 양승태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4-02 20:00:01
정 부장판사는 2013∼2015년 법원행정처에서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일하며 당시 기획조정실장이던 임 전 차장의 지시를 받고 각종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kFRfeKYDA4T ■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관련 승리 조사…로이킴도 곧 소환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의 음주운전...
이종후 국회예산정책처장 선임 2019-03-18 17:44:45
임명했다. 이 처장은 1998년 제9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였다. 약 30년간 국회에 근무하면서 국회 재무위원회·정무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과 국회사무처 의사과장 및 의사국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과 전문위원,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공사 등을 지냈다.
[인사] KB금융지주 ; 국회 ; 고용노동부 등 2019-01-20 17:26:12
입법심의관 이제봉▷국제국 의원외교정책심의관 정명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박규찬▷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심정희<서기관>▷국회민원지원센터장 손을춘◇국회예산정책처◎승진<이사관>▷기획관리관 송수환◈고용노동부◎전보<과장급>▷보령지청장 공석원◈교육부▷기획조정실장...
양승태 사법부, 국회의원 한마디에 '일사천리' 재판개입 2019-01-16 18:08:19
전화를 거는 한편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을 통해서도 청탁 내용을 전달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문 전 법원장은 상고법원 설치에 전력투구하던 법원행정처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다. 그는 이씨 사건의 심리를 맡은 박모 판사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내가 이런 건 막아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면서도 민원을...
서영교·전병헌·이군현·노철래, 법원행정처에 '재판 민원'(종합3보) 2019-01-15 20:01:20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을 통해 A씨 재판을 맡은 재정합의부장에게도 청탁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결과 죄명은 변경되지 않았지만, A씨는 징역형을 피해 벌금 500만원의 비교적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강제추행을 저지르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미수에 그친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