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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OPEC+ 증산 움직임에도 저가 매수…WTI 강보합 2026-02-14 06:00:56
시장은 저가 매수로 강보합에 마무리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05달러(0.08%) 오른 62.89달러에 마감했다. 장 초반 OPEC의 증산 가능성 소식에 유가는 하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이 내달 1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4월부터 증산을 재개하는...
"백신쟁점화 피하고 약값·식품 집중"…美보건부 고위직 물갈이 2026-02-14 03:59:14
담당 차장, 그레이스 그레이엄 FDA 법제·국제 담당 차장이 FDA 수석 고문을 겸직한다. 반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짐 오닐 보건부 부장관 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대행은 물러나게 됐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닐 부장관은 기술·바이오 벤처...
달러-원, 예상보다 낮은 美 CPI에 상승폭 축소…1,444.60원 마감 2026-02-14 02:23:01
시장 전망치(+0.3%)를 하회했다. 직전 달(+0.3%) 대비로도 둔화했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현재와 같이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취임하는 즉시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6개...
독일 총리 "미국 리더십 도전받아…이미 잃었을지도" 2026-02-13 23:46:49
가장 극명한 형태일 뿐"이라고 말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세계를 주도하려 한다면서 "타국의 의존을 체계적으로 이용하고 국제 질서를 자국에 유리하게 재정의한다"고 비판했다. 유럽을 충격에 빠뜨린 지난해 뮌헨안보회의 당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에는 "미국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화전쟁은 우리...
"시간이 없어 어서 타"…'18만전자' 새 역사에 '들썩' 2026-02-13 20:01:00
회장은 불길이 치솟는 배경 속 스포츠카 운전석에 앉아 손을 내밀며 "설명할 시간 없어, (삼성전자 주식에) 어서 타"라고 외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투자자가 연출한 이미지로 추측되는데 삼성전자의 현재를 묘사하고 있어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사상 첫 '18만전자' 고지에 오르자 증권가들은 일제히 목표치 상향...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답정너 징계…장동혁, 비겁하고 교활" 2026-02-13 19:13:00
찾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무능한 장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감당할 능력이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지정하고 배현진 체제의 모든 선거 실무 조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무려 '당원권 정지 1년'이란 무리한 칼날을 휘두른 장 대표와 지도부에 경고한다. 그...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2026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6-02-13 17:16:27
분석 결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CPU인 베라 옆에 장착되는 '소캠2'도 소개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소캠2 퀄(승인) 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올해 전체 소캠2 공급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월 CES 2026에...
친한계, 배현진 징계에 강력 반발…"장동혁을 제명해야" 2026-02-13 17:03:34
장동혁 대표는 제명돼야 한다"며 "그래야 선거 승리의 희망을 다시 싹 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상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전두환 미화 논란 끝에 고성국 징계가 결정되자마자 이뤄진 정치 보복이자 당내 비판 세력을 제거하고 공천권을 강탈하는 막장 드라마"라며 "전국 시도당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선거로 당선된...
한은 이어 부총리 구두개입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종합) 2026-02-13 17:00:26
3.14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71%로 4.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0.7bp 하락해 연 3.397%, 연 2.88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08%로 4.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9bp, 4.1bp 하락해 연 3.520%, 연 3.398%를 기록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책마을] "신기술만 들이면 다 될 줄 알았죠?"…혁신이 쪽박 찬 이유 2026-02-13 16:59:48
장 직원들은 복잡하고 불편한 시스템을 외면했고, 데이터 입력에 매달리느라 정작 방송 제작은 뒷전이 되는 주객전도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이 거대 프로젝트는 단 하나의 성과도 내지 못한 채 통째로 폐기됐다. 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조직들이 이토록 황당한 실패를 반복할까? 90억 달러를 들인 GM의 로봇 공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