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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16 15:00:01
밝히는 현대상선 장진석 전무 01/16 10:22 서울 이지은 'MB 측근' 김진모 영장실질심사 01/16 10:22 서울 윤우용 얼굴 없는 천사 괴산 시골 마을에 쌀 기탁 01/16 10:22 서울 배재만 악수하는 문 대통령-김동연 경제부총리 01/16 10:23 서울 사진부 부안 우금산성 동문지 01/16 10:23 서울 사진부...
현대상선 "악성계약 피해회복 위해 현정은 회장 고소"(종합) 2018-01-16 11:50:25
고소"(종합) 장진석 전무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중대 하자…피해 누적"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현대상선은 15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전직 임원 등 5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 악성 계약에 따른 회사의 피해를 회복하고 좋은 경영상태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고 16일 설명했다. 현대상선...
현대상선 "악성계약 피해회복 위해 현정은 회장 고소" 2018-01-16 11:31:49
고소" 장진석 전무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중대 하자…피해 누적"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현대상선은 15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전직 임원 등 5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 악성 계약에 따른 회사의 피해를 회복하고 좋은 경영상태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고 16일 설명했다. 현대상선 장진석...
[인사] 신용보증기금 2017-01-25 17:20:27
송원영 ▲부산재기지원단 장진석 ▲성남 길병권 ▲의정부 김계호 ▲전주 문윤택 ◇전보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채원규 ▲서울동부영업본부 이상율 [본사 부서장] ▲감사반장 김영수 ▲감사반장 김형천 ▲경영기획부 김충배 ▲고객지원부 이주영 ▲기업컨설팅부 이인수 ▲미래전략실 심현구 ▲신용보험부 경성배...
가스공사 멕시코서 1조6천억원 프로젝트 추진 2016-08-11 14:46:01
캄페체주 등과도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석 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은 "멕시코 남부지역은 LNG 신규 수요지역으로 한국형 천연가스 인프라사업의 최적지"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현지 주정부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인사> 신용보증기금 2016-07-21 18:23:09
김형천 ▲안동 김동신 ▲달성 장진석 ▲여수 김승관 ▲광주중앙 조남기 ▲순천 장기현 ▲광주첨단 심강훈 ▲정읍 최평옥 ▲전주서 허명석 ▲대전 이주흥 ▲청주 이병복 ▲충주 이재훈 ▲진천 김보연 ▲아산 곽도훈 ▲제천 장기수 ▲보령 이중식 ▲고양재기지원단 박용평▲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 ▲경남재기지원단 정용진...
[인사] 신용보증기금 2016-07-21 17:13:56
김형천 △안동 김동신 △달성 장진석 △여수 김승관 △광주중앙 조남기 △순천 장기현 △광주첨단 심강훈 △정읍 최평옥 △전주서 허명석 △대전 이주흥 △청주 이병복 △충주 이재훈 △진천 김보연 △아산 곽도훈 △제천 장기수 △보령 이중식 △고양재기지원단 박용평 △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 △경남재기지원단 정용진...
가스공사,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 완료 2016-07-18 10:26:03
달 천연가스 주배관 176㎞, 공급관리소 21개소의 건설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으로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은 기존 81.1%에서 87.3%로 크게 올랐습니다. 장진석 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은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사업은 수도권의 불안한 가스공급을 해소하고, 대형 LNG발전소에 안정적인...
가스공사, 인도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진출 추진 2016-06-09 14:03:55
해상에 설치한 FSRU(부유식가스저장재기화설비)를 통해 해저와 육상배관(약 830Km)으로 도심지역, 산업단지, 발전소, 비료공장 등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장진석 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은 “이번 천연가스 배관사업 상호협력 MOU가 글로벌 천연가스산업 하류부문에서 한국가스공사의 30년 배관기술...
가스공사, 설비 운영 30년 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015-11-12 17:20:59
기여한 2개 과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장진석 공급본부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30년 후에도 가스인프라가 안전, 안정적으로 운영돼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현장에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자" 고 강조했다. ▲ 장진석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이 '현장 best & first 경진대회'의 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