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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연봉 킹' 김종규 12억7천900만원…평균 1억4천만원(종합) 2019-07-01 15:51:28
함지훈(현대모비스)의 5억5천만원, 최진수(오리온) 5억4천만원까지 총 6명이다. 보수 총액 2억5천만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총 24명, 2억원 이상은 32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선수들의 평균 보수 금액은 1억4천83만 4천원이다.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이상 SK), 문태영(삼성), 박찬희(전자랜드), 이종현(현대모비스) 등...
발레 인기 고공행진…웹툰·드라마·뮤지컬로 재탄생 2019-05-26 07:00:02
자문을 맡았다.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45) 단장은 연합뉴스에 "우리나라 발레 교육이 예전에는 대학 입시 위주였다면 이제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로 확장하는 단계인 것 같다. 대중매체에서 언급이 많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발레가 겉으로는 우아해 보이지만 속근육부터 발가락 끝까지 힘쓰는 전신...
'모이니 날아올랐다'…발레하는 협동조합을 아세요? 2019-05-12 06:00:08
되더라"고 털어놨다. 최진수 서울발레시어터 단장(45) 역시 "동병상련 심정이라 덜 외롭다"고 거들었다. 서미숙(61) 서발레단장은 "이 중에서 빚 안 진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웃음) 주변 지인들은 미쳤다고 한다. 그렇게 힘든데 왜 계속하냐고. 그래도 공연이 좋은 걸 어쩌냐. 행복한 중독이다"라고 말했다. 김옥련(55)...
이정현·이대성 등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명단 24명 확정 2019-05-10 18:05:28
▲ 포워드= 임동섭(삼성) 안영준(SK) 최진수(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송교창(KCC) 양희종(KGC인삼공사) 양홍석(kt) 전준범(상무) ▲ 센터= 강상재(전자랜드) 이승현(오리온) 김준일(삼성) 하승진(KCC) 김종규(LG) 박정현(고려대) 오세근(KGC인삼공사) 라건아(현대모비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농구 오리온, 2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에서 팬 사인회 2019-04-24 11:05:07
꽃향기무대에서 진행된다.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 등 선수단 16명과 김다정, 이나경 등 오리온 치어리더들도 함께한다. 선착순 팬 500명에게 '오리온 닥터유 젤리'를 선물하고 사인회에 앞서 오리온 치어리더 레드스타가 공연을 선보인다. 또 고양 오리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후 팬 사인회에서 화면을...
막 여는 프로농구 4강 PO…분수령은 '1차전, 초반' 2019-04-02 10:48:05
5차전까지 가는 승부는 아니었지만, 4차전에서 최진수와 이승현이 빠진 오리온을 상대로 초반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이정현은 최진수의 밀착 수비에 막혀 2, 3차전에서 부진했지만, 4차전에서 30점을 터뜨려 팀의 상위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송교창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30 08:00:07
100만명 방문 기대" 190329-0992 체육-006819:06 프로농구 오리온, 최진수·이승현에 박재현까지 못 뛴다 190329-1019 체육-006920:06 득점왕 박광순 8골…하남시청, 충남체육회 꺾고 4위 확정 190329-1022 체육-007020:19 아쉬운 1회…맥과이어, 두 번째 등판에서 5이닝 1실점 190329-1029 체육-007121:19 [프로농구 PO...
고비마다 부상에 발목 잡힌 오리온 '다음 시즌 두고 보자' 2019-03-30 07:39:36
29일 4차전에 최진수, 이승현을 빼고도 4쿼터 초반까지 KCC와 팽팽히 맞서며 분투했으나 정규리그 초반에 이어 다시 결정적인 고비에 찾아온 '부상의 악령'을 끝내 이겨내지 못했다. '만약'이라는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시즌 초반 먼로, 플레이오프 기간 도중 최진수와 이승현의 부상이 없었다면 오리온의...
30득점 KCC 이정현, 플레이오프서도 맹활약 'MVP의 품격' 2019-03-29 22:22:07
오리온이 최진수, 이승현, 박재현 등 주전 3명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4쿼터 초반까지 접전을 벌인 경기 내용에는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6강을 치르면서 우리 팀의 문제점이 많이 드러났다"며 "외곽 수비가 약한 부분이라거나 오늘처럼 안일한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는 정신적인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자평했다....
이정현 30점…KCC, 오리온 꺾고 4강행 '현대모비스 나와라' 2019-03-29 21:24:10
추가 많이 기울어 있었다. 오리온의 주전 포워드인 최진수, 이승현과 가드 박재현이 부상 때문에 엔트리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는 4쿼터 초반까지 뜻밖에 접전으로 흘렀다. 전반까지 오리온이 50-40으로 오히려 10점 차 리드를 잡았고, 이후로도 줄곧 끌려가던 KCC는 3쿼터 종료 직전 하승진의 골밑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