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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활자의 밀당 2025-08-28 16:43:19
다뤘다가 강제 퇴교당했다. 엉겁결에 출판계 일을 시작했다. 경북고 미술반 시절부터 교지 레이아웃을 잘 짜기로 소문난 덕에 교내외 출판물 작업을 해왔던 그였다. 정 대표는 “신문 지면은 이미지와 활자의 만남”이라며 “내 디자인의 본질은 신문에서 나왔다”고 했다. 훗날 그는 문화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3000권의 책 만든 정병규의 손…"책의 육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2025-08-27 22:11:13
다뤘다가 강제 퇴교 당했다. 엉겁결에 출판계 일을 시작했다. 경북고 미술반 시절부터 교지 레이아웃을 잘 짜기로 소문난 덕에 교내외 출판물 작업을 해왔던 그였다. 정 대표는 "신문 지면은 이미지와 활자의 만남"이라며 "내 디자인의 본질은 신문에서 나왔다"고 했다. 훗날 그는 문화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책 읽어주는 AI'가 부른 2차 저작권 논쟁 2025-08-15 17:20:59
비해 국내 출판계의 인식은 뒤처져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최대 전자책 플랫폼 아마존킨들은 책마다 TTS 기능 제공 여부가 다르다. 아마존은 TTS 기술 보유 기업인 이보나소프트웨어를 2013년 인수했다. 그럼에도 선별적 적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일부 출판사와 작가가 오디오북 판매를 위해 TTS 접근을 제한했기...
쿠팡과의 전쟁 준비하는 출판사들…출협, 실태조사 시작 2025-08-07 14:31:52
행위를 조사하고 나섰다.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6일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쿠팡 도서판매 부문 거래 현황 실태조사 설문'을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출협은 "쿠팡과 거래하는 출판사들의 거래 현황을 파악해 향후 건전한 출판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하는 설문조사"라고...
[책마을] 이란 베스트셀러 작가 사니이 "검열 받느니 차라리 절필하겠다" 2025-08-01 18:23:44
출판계와 접촉하는 데 제약이 생기자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가족들은 여전히 이란에 머물고 있다. 사니이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전쟁이 발발했을 무렵 형제자매들을 만나러 이란을 찾았다”며 “전쟁이 정권 붕괴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조용히 기대를 품는 사람도 있었지만, 결국 정권 변화는 이란 국민 스스로의...
쏟아지는 필사책…'깊은 독서'인가 '깊이 없는 출판'인가 2025-07-30 18:30:35
디지털 디톡스이자 명상”이라고 말했다. 출판계 불황의 이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필사책이 새로운 책 출간에 들어가는 기획 비용을 아끼는 수단이 됐다는 것이다. 필사책은 새로운 책을 기획하고, 작가를 발굴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최근 필사책은 베스트셀러의 후속편과 유사하다. 아이돌 가수가 추천한 이 ...
이란 작가 파리누쉬 사니이 "검열받느니 절필하겠다" 2025-07-29 13:08:26
경험이 녹아 있다. 그는 이란 제재로 인해 해외 출판계와 접촉하는 데 제약이 생기자 미국으로 이주했다. '떠난 이들과 남은 이들' 중 '떠난 자'에 속하는 셈이다.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이란에 머물고 있다. 사니이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전쟁이 발발했을 무렵 형제자매들을 만나러 이란을 찾았다"며 "이...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제4회 한국출판편집자상' 개최...신청 접수 시작 2025-07-21 13:58:56
공로상(300만 원), 특별상(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공로상과 특별상은 올해 각각 100만 원씩 상금이 인상되며, 편집자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더욱 강화됐다. 편집자들의 묵묵한 땀과 기획력을 조명하는 이번 시상은 출판계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문화계 전반에서도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누구에게나 문화를…출판·공연 '배리어 프리' 확산 2025-07-13 17:10:46
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여 출판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여러 배우가 참여해 영화 같은 오디오북을 만든 뒤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보통 종이책을 발간한 뒤 단순히 활자를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내는 것과 달리 시각장애인 독자를 최우선에 둔 사례다. 부산현대미...
책장에 박제됐던 장식품, 문고판 펭귄 타고 대탈출 2025-07-03 16:53:59
1935년 출판계에 등장한 펭귄은 ‘책’의 개념을 뒤흔들어놓은 출판 혁명의 상징이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펭귄북스는 소수를 위한 무겁고 비싼 장식품이던 책을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바꿔놨다. 전 세계 고전 문학을 추려낸 펭귄 클래식 시리즈부터 전자책과 오디오북까지. 극한의 자연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