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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저자도 극찬…"맛없다" 편견 깬 와인의 정체 2025-04-13 21:00:01
섬세한 산미와 부족한 타닌감(떫은 정도), 먹고 나서도 느끼한 맛이 남을 것 같은 이미지를 깬다. 미국 와인에 기대하는 진하고 쨍한 과실미와 묵직한 오크향 대신, 좋은 산도와 허브류의 상쾌한 뉘앙스가 느껴진다. 유기농 와인이 맞나 싶다. 지난 9일 와인수입사 아영FBC가 서울 반포 무드서울에서 연 본테라 와인 소개...
와인 속에 담긴 ‘세월의 흔적’을 느껴보자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4-02 14:16:59
많은 영향을 받는다. 당해의 기후에 따라 당도와 산도, 타닌감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장기 보관이 가능한 고급 와인일수록 더 심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세계 와인 시장에서는 평론가 혹은 평가기관에서 각 지역별·연도별 작황이나 기후 상태 등을 반영한 ‘빈티지 차트’를 매년 발표하고 있...
분위기에 '흠뻑'…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 술' 정체 [영상] 2025-03-18 19:30:04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바디감, 산도, 타닌 등에서 “균형이 잘 잡혔다”는 평이 많았다. 직접 마셔보니 과일의 풍미가 살아있고 부드러운 타닌감이 느껴졌다. 마지막을 장식한 그랑크뤼는 진한 석류색을 띠며 딸기향과 은은한 오크향이 잘 느껴졌다. 마실수록 전해지는 깊은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인상적이다. 루이 라뚜르는...
200년 장인정신 담은 위스키 '마스터스 앤솔로지' 韓 상륙 [영상] 2025-03-10 17:07:02
참나무는 깊은 풍미와 진한 색을 만드는 천연 타닌으로 유명하다. 마스터스 앤솔로지 컬렉션은 이번주 내에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 이달 안으로 서울 주요 몰트바와 칵테일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브라운포맨은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
"뉴질랜드 와인도 괜찮네" 희소성에 2만원대 '가성비'까지 [현장+] 2025-02-24 19:30:02
실제 시음해보면 적당한 산미에 부드러운 타닌감이 두루 느껴진다. 이날 시음한 와인 중 유일한 레드 와인 ‘피노누아’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생각보다 풍미가 약해 레드 와인만의 바디감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쉴드 와인은 뉴질랜드의 넬슨 지역에서 생산된다. 익숙한 와인 산지는 아니다. 뉴질랜드...
신구 와인 '문명의 충돌' 파리를 휘감다 2025-02-20 18:05:00
등 순도 높은 과실향이 균형감 있는 타닌과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전시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와인은 캘리포니아 와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틴 레이의 유산 ‘2022년 빈티지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파소 로블레스 지역에 있는 석회질 토양의 포도원에서 고지대 태양의 열기와 태평양에서 불어온 서늘한 바람을...
대방어와 피노 누아가 만나면 ‘금상첨화’[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2-03 10:27:02
국민 상식으로 통한다. 실제 레드 와인의 타닌과 철 성분이 생선의 비린 냄새를 증폭시킨다는 연구논문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팀의 관능검사 결론이다. 그러나 보디감이 가볍고 향이 풍부한 레드 와인이 방어나 참치, 삼치 등 기름기 많은 생선회를 만나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이 경우 화이트 와인보다 오히...
뱅커에서 체어맨까지…크룹 브라더스는 ‘진화 중’[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1-14 13:56:29
2005년에 첫 빈티지를 낸 이 와인의 특징은 둥글고 개성 넘치는 타닌감이다. 카베르네 소비뇽(75%) 외 5개 품종을 섞어 만들었다. 끝으로 마신 ‘더 닥터(2022)’ 역시 고급 와인으로 손색없다. 시음 중반 달콤한 체리와 자두, 블랙커런트 등 검은 과실 향이 잡혔다. 복합미 넘치는 잔향도 길게 다가왔다. 미국...
칠레 와인 ‘돈 막시미아노’ 명품 대열 합류[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1-01 10:45:23
열매, 자두, 스파이스 풍미와 함께 둥글고 부드러운 타닌이 잡혔다. 카이는 카르메네르 85% 외에도 시라 11%, 말베크 4%를 섞어 만들었다. 특히 말베크는 장미와 제비꽃 향기를 유지하기 위해 블렌딩했다. 에라주리즈의 주인공 와인 돈 막시미아노(2016)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첫눈에 짙은 자주색과 짙은 향이 범상치 않아...
기안84처럼 달려볼까, 해외 러닝 성지 3 2024-12-26 10:33:18
달리기 명소인 ‘탄 트랙’은 도심 근처 킹스 도메인 공원과 로열 보타닉 가든을 둘러싼 3.8㎞ 길이의 평지 코스다. 이 코스는 원래 말을 타고 다니던 경로로, ‘탄’은 당시 경로의 표면을 덮었던 타닌이 풍부한 나무껍질을 의미한다. 현재 자갈로 된 이 트레일에는 이정표와 음수대가 곳곳에 있어 매우 편리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