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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헤밍웨이의 마드리드, 쿤데라의 프라하… 거장들에게 영감 준 도시 2018-07-19 18:29:54
작품은 대부분 이스탄불을 토대로 하고 있다. 저자는 파묵과 함께 그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을 돌아본다. 그가 어린 시절 매일같이 드나들던 중고책 시장, 지금은 예술가와 작가들이 모여 살지만 1970년대까지만 해도 홍등가이던 지한기르, 그의 작품에서 영감받아 지어진 ‘순수 박물관’ 등을 함께 돌아본다....
일본 전통 수묵화와 채색화는 어떻게 발전했나 2018-04-23 15:41:13
그린 '재송도자도'(栽松道者圖), '파묵산수도'(破墨山水圖)를 볼 수 있다. 이후 일본 수묵화는 중국 문인화 요소를 받아들여 '남화'(南畵)라는 화풍으로 발전한다. 당시 일본은 규슈 나가사키(長崎)를 창구로 삼아 중국과 교류했다. 이 연구사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문인화는 사대부가 그린...
[문화의 향기] 예술가의 집을 찾아서 2018-04-05 17:41:46
살아갈 것이다.터키 이스탄불에 가면 소설가 오르한 파묵이 어릴 적 살던 집을 사서 개조해 꾸민 ‘순수박물관’이 있다. 44일 동안 사랑을 나눈 한 여자를 평생 동안 사랑하면서 그녀와 관련된 추억이 담긴 수많은 물건을 모으고, 종국에는 그 물건들을 전시한 박물관을 만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연합이매진] 천재시인 이상 2018-02-14 08:01:03
정말 변방에 있어요. 터키에 오르한 파묵이라고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가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을 받기 훨씬 전부터 우리나라에는 그 사람의 번역본 소설이 있어 읽고 평가할 수 있었죠. 자연스럽게 터키에 소설을 잘 쓰는 작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하지만 과연 터키의 독자가 글을 잘 쓰는 우리나라 소설가를...
성석제·조남주·베르베르·에코… 소설 열풍은 계속된다 2018-01-08 17:07:29
밖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의 신작 빨간 머리 여인, 부커상 수상자인 줄리언 반스의 단 하나의 이야기(가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극찬하면서 화제에 오른 운명과 분노의 작가 로런 그로프의 신작 아르카디아 등 굵직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기업의...
노벨·맨부커·퓰리처 수상 작가, 겨울 서점가 달군다 2017-11-22 17:17:11
오르한 파묵 ‘내마음의 낯섦’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 찾기 이스탄불 변화상 섬세 묘사얀 마텔 ‘포르투갈의 높은 산’ 사랑하는 사람 잃은 주인공 부서진 믿음 회복과정 그려스트라우트 ‘버지스 형제’ 아버지를 잃은 중년의 세 남매 귀향하면서 벌어지는 일 다뤄 [ 심성미 기자 ]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K북 한류' 터키서 첫발 내딛다…소설 '채식주의자'에 뜨거운 관심 2017-11-05 18:27:22
모았다.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의 책 다수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난아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터키의 주요 독자층이 젊은 여성이어서 터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작품은 현대 여성이 느끼는 압박감을 다룬 소설”이라며 “그들은 여성이 순종적이라고 알려진 동양권 국가의 여성 ...
"터키서 한국문학 수요 많아…문제는 번역가 부족" 2017-11-05 09:24:07
모르는 것처럼요. 저는 파묵과 1997년부터 교류하면서 집중적으로 번역했어요. 파묵의 사례처럼 터키에도 한 작가를 찍어서 그 작가를 공격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괵셀 교수도 "터키에서 인지도가 높은 작가는 한강을 제외하면 이문열 작가"라면서 "이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비롯해 이 작가의 여러 작품이...
돌아온 노벨문학상 강자…민음사 '함박웃음' 2017-10-10 18:27:29
‘노벨문학상 전통 강자’로 불렸다. 오르한 파묵(2006년 수상), 도리스 레싱(2007년) 등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다수 출판해왔지만 이후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강화한 출판사 문학동네에 그 자리를 내줬다. 문학동네는 헤르타 뮐러(2009년), 파트리크 모디아노(2014년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2015년)...
달항아리인 듯 수묵화인 듯…'도자화' 오만철 개인전 2017-08-29 17:33:52
고령토를 발견했고, 화선지의 스밈과 번짐, 파묵과 발묵이 가능함을 깨달았다. 이후 백자 도판을 화선지 삼아 그리는 도자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작품들은 모두 1천330도에서 구워낸 것들이다. 전시는 9월 19일까지. 문의 ☎ 02-733-1943. 작가는 세움아트스페이스 전시와 별개로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