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위안부 모욕' 사자명예훼손 혐의…경찰, 보수단체 대표 수사 2026-01-12 13:58:36
보수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를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초고 정문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시사이슈 찬반토론] 청소년의 과도한 SNS사용, 규제해야 하나 2026-01-12 10:00:19
문화권을 침해한다는 의견까지 제기된 끝에 결국 폐지 과정을 밟았다. SNS 금지법도 비슷한 전철을 따르게 될 것이다. SNS는 게임보다 통제가 훨씬 어렵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페이스북, 스레드, 엑스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플랫폼이 있다. 새로운 SNS도 계속 등장한다. 카카오톡도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팩트체크] 6만개 난립에 5년간 1만여개 사라져…쓸만한 민간자격증 찾으려면 2026-01-12 06:30:01
만큼이 폐지됐다. 등록 폐지된 민간자격의 등록 유지 기간은 '4년 미만'이 61%일 정도로 짧았다. 등록 후 한 번도 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지 않는 등 사실상 방치상태인 경우도 상당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2년 384개 민간자격 관리·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등록한 자격 2천152개 가운데...
민주TF "경영 판단 원칙부터"…배임죄 단계적 폐지론 급부상 2026-01-09 17:25:42
폐지하는 동시에 형법상 배임죄는 경영 판단 원칙을 삽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 경영판단 원칙 도입은 인수합병(M&A) 실패나 투자 손실 등으로 경영진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더라도 경영상 필요한 판단이었다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자는 의미다. TF는 애초 상법·형법상 배임죄를 모두 폐지하는 방안을...
"경영판단 원칙 도입부터"…고개 드는 與 배임죄 '분리 입법론' 2026-01-09 15:58:06
같은 민사 형벌 강화 법안을 TF 소속 오기형·김남근 의원 등이 발의했는데, 해당 법들의 명분은 형사 처벌이 완화되는 만큼 민사 책임을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배임죄 폐지 작업이 일부라도 선행되지 않는다면 지지를 얻기 어려운 법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분리 입법이 진행될 경우 2단계 작업의 동력이 떨어질 수...
[서미숙의 집수다] "반포 재건축 부담금이 7억원?"…재초환 쓰나미 오나 2026-01-09 09:56:29
실제 재초환 폐지 법안이 발의되면서 사실상 부과가 중단된 것이다. 해당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돼 있지만 아직 한 번도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국토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초환 문제는 "국회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발을 빼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조합측에 부담금 산정을 위한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키로 2026-01-08 14:14:28
인사첩보 및 동향조사 등의 기능은 폐지된다. 방첩사는 안보수사, 방첩정보, 보안감사, 동향조사 등 광범위한 권한을 토대로 권력기관으로 군림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12·3 비상계엄 때는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명...
농식품부, 농협 비위의혹 두 건 법령위반 정황포착…'수사 의뢰' 2026-01-08 14:00:01
나설 계획이다. 외부감사 위원들은 농업협동조합법 등의 '공소시효 6개월' 특례조항을 폐지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외부감사 위원으로 특별감사에 참여한 하승수 변호사는 "농협중앙회와 단위조합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의 근본 원인은 선거 제...
국힘, 與 공천의혹에 "지금도 증거 사라지는데…경찰, 압색 한 번도 안 해" 2026-01-08 10:42:59
사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민주당이 검찰 폐지 법안 통과에 목숨 걸었던 것, 자신들의 불법 행위를 법의 칼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공천뇌물 제보센터를 만들어 민주당식 암흑 정치가 아닌 깨끗한 정치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2026-01-07 16:27:35
법 행위를 예방하고, 학습권을 침해하는 학교 주변 집회·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 서초경찰서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