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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한국인 첫 노벨문학상…"언어는 우리를 연결" 2024-12-11 08:49:53
"친애하는(Dear) 한강"이라고 부르며 "국왕 폐하로부터 상을 받기 위해 나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청했다. 한강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가운데로 향하자 장내 참석자들이 모두 기립했다. 한강이 메달과 증서를 받아 들고 국왕과 악수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자 여성으로는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
스톡홀름에 울려퍼진 '디어 한강'…1500명 기립박수 터졌다 [영상] 2024-12-11 07:12:50
"친애하는(dear) 한강, 국왕 폐하로부터 상을 받기 위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한강의 이름이 울려퍼지자 1500명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에 이어 네 번째로 호명된 한강은 검은색 긴...
"Dear 한강" 뜨거운 박수…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영상] 2024-12-11 00:53:36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국왕 폐하로부터 상을 받기 위해 나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세계 최고 권위의 '2024 노벨상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가 문학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강 작가는 이날 오후 4시 스웨덴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열린 시상식 무대에서 아시아 여성...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2024-11-10 07:03:00
프랑스어로 "친애하는(Chere) 아니 에르노, 국왕 폐하로부터 노벨 문학상을 받기 위해 앞으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하며 스웨덴 한림원의 따뜻한 축하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엔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를 무대로 올리며 "친애하는(Lieber) 페터 한트케"로 시작하는 같은 내용의 독일어 문장을 말했고, 2017년...
호주 원주민, 찰스3세 면전서 "영국이 우리 학살" 2024-10-21 23:44:30
폐하 엘리자베스 2세"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찰스 3세는 이번 일이 벌어지는 동안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조용히 대화를 나눴다. 군주제 찬성파인 토니 애벗 전 호주 총리는 기자들에게 이번 돌발사건 대해 "불행한 정치적 과시주의"라고 비판했다. 찰스 3세는 23일 영연방 정상회의(CHOGM) 참석을 위해 사모아를...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돼" 손가락질…발끈한 男 보인 반응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4-27 11:00:56
폐하, 벨라스케스의 그림은 잠깐 보기만 좋을 뿐입니다. 좀 사실적이긴 하지요. 하지만 그 안에 심오한 철학이 없단 말입니다.” 잠자코 그 말을 듣고 있던 왕은, 천천히 입을 뗐습니다. “그래? 그러면 누구 실력이 더 뛰어난지 궁정 화가 경연대회를 열어 보자.” 궁정 화가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머잖아 열린...
【기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임시킨 순종 황제의 순행 2024-04-22 13:47:59
“폐하가 만약 일본으로 가시면 신들은 일제히 바다에 뛰어들어 죽겠으며 차마 우리 임금이 포로가 되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라고 외쳤다. 1년여 전 이토 히로부미가 영친왕을 인질로 일본으로 데려갔던 일이 지금 또 일어나는 것 아닌가 우려하는 외침이었다. 『매천야록』의 「의보(義報)」가 전하는 광경이다. 12일...
[책마을] '필생의 역작' 낸 윤흥길 "문신은 불친절한 소설" 2024-03-01 18:09:02
읍내에서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외치는 인물. 악인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다. 해학적 문장이 악인의 행동에도 웃음을 유발하고, 한편으로 동정과 연민을 느끼게 만든다. 소설에는 윤흥길 소설 특유의 역사적이고 구체적인 인간들이 등장한다. 어릴 적 열병을 앓아 정신지체아가 된 머슴 춘풍이, 부엌 어멈 섭섭이네 등...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2024-02-22 05:29:45
"온 나라가 폐하를 지지한다"고 말하자 국왕은 "멋진 메시지와 카드를 정말 많이 받았고, 그건 눈물이 나게 한다"고 말했다. 수낵 총리는 "자선단체들의 활동이 조망된 점이 좋았다"고 말했고, 국왕은 "암 자선단체들이 주목받았다고 들었는데, 그중 여러 곳은 내가 수년간 후원해왔다"고 말했다. 이후 대화는 원래대로...
즉위 1년5개월만에…찰스 3세 암 진단에 영국 왕실 비상 2024-02-06 11:47:52
"폐하의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곧 전력의 상태로 돌아오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로는 사상 처음 북아일랜드 자치정부의 신임 수반이 된 미셸 오닐 수반도 엑스(X·옛 트위터)에 "찰스 국왕의 질환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