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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프로듀서' 피독, 김가영과 열애? "사생활 확인 불가" 2024-02-13 14:48:39
함께 성공한 인물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대중 작사·작곡 부문에서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호구의 연애', '건썰다방', '아포칼립스: 혼돈의 지구방위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제진품관리협회-㈜에이엠비,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2024-02-08 15:21:31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과 국제진품관리협회 김종근 자문위원, ㈜에이엠비 석유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 중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한국 민족예술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예술문화인들의 친목과 권익 옹호를 위하여 1962년에 창립된 예술문화단체이며, 현재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OTT음대협, 정부에 "업계-음악 창작자 상생 논의의 장 마련을" 2024-02-01 10:11:33
업계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음악 저작권 징수 규정을 둘러싼 심각한 문제점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 OTT를 비롯한 영상콘텐츠미디어산업은 막대한 적자 위기에 빠져 있다"며 "시장 현실과 동떨어진 과도하고 불합리한 음악 저작권료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공급 원가 상승,...
BTS 정국·(여자)아이들 소연·250 등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2024-02-01 10:00:15
등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4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1월 기준 5만1000여명의 작사·작곡가의 저작 재산권을 신탁 관리하고 있는 한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의거 준회원 가운데 가입 기간별 저작권료 상위 기준에 따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경로당·어린이복지관 80곳에 김치 전달 2023-12-28 16:05:35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연말을 맞아 협회 소재지인 서울 강서구 지역 내 80개 복지관에 약 10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KOMCA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8일 강서구 방화11사회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의...
국내 소상공인 창작곡 경연대회, ‘송상공인 : 디 오디션’ 성황리 열려 2023-12-28 15:14:30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박학기 부회장(민트박스엔터테인먼트)은 “노래를 들으면 어느 날 겪었던 맛과 향기와 풍경을 떠오르기도 한다. 오늘 함께 겪은 것처럼 노래에는 큰 힘이 있고 가게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아 홍보하겠다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라며 “소상공인과 인디 뮤지션을 모두 지원할...
음악·정치의 10번째 화합…한음저협, '제10회 음정콘서트' 성료 2023-12-21 18:41:02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음정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와 함께 주최한 '음정콘서트'는 음악과 정치가 만나 문화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기획된 한음저협의 대표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다....
음악저작권 4개 단체, 매장음악 공연권 관련 후속 캠페인 진행 2023-12-20 09:00:05
음악 저작권 4개 단체(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가 3차에 걸쳐 매장 음악 공연권 인식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후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은 지난 10월 진행한 제1차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에 이어 새롭게 적용되는...
길거리서 노래 듣기 힘드네…연말 캐럴이 사라진 이유 2023-12-12 18:02:39
분위기로 가득하지만 언젠가부터 캐럴 음악은 듣기 힘들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진 것은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소음과 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12일 한음저협은 "캐럴을 비롯해 길거리에 들려왔던 각종 음악이 더 이상 들리지 않는 것은 생활...
길에서 사라진 캐럴, 저작권 문제 아니었다 2023-12-12 17:01:02
달아오르고 있지만 어쩐지 길에서 캐럴 음악은 듣기 힘들다. 이에 대해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아니라고 해명한다. 협회는 12일 "저작권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저작권이 아닌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