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점심 먹고 커피도 못 마시겠네" 한숨…공무원들 뿔난 이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21 11:27:41
편승해 여전히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 행태를 보인다"며 "최근 국정자원 화재,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 부적절한 재난 대처 등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우리 국민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납치되는 등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지만 소관부처인 외교부 등은 이에...
"뜨겁게 모두 태워"…미야오, 멋이라는 게 폭발했다 '버닝업' [신곡in가요] 2025-10-14 18:00:04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버닝업(BURNING UP)'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미야오는 전작 '핸즈업'을 능가하는 매력적이고 힙한 무드의 곡을 내놨다. 신곡 '버닝업'은 내 안의 열정을 자극하며, 원하는 것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저지 클럽 장르의 댄스...
'삼성전자 구조대'도 떠날까?…국채 15조 매도한 외국인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06 06:00:03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10월 평균 환율은 지금보다 낮은 1390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채선물 매도 흐름도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은이 내년 기준금리를 연 2.0% 수준까지 낮출 것이라는 기대가 많아서다. 하지만 환율을 끌어올리고 외국인의...
"밥맛이 확 떨어져요"…쌀 사러 마트 간 주부들 '분노'한 이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04 06:00:24
"밥맛 떨어지는 쌀값." 지난 3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여기를 매주 찾는 주부 김씨는 쌀 판매대를 둘러보다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쌀 20kg 가격이 7만원에 육박하고 있어서다. 최근 두 달 동안 무려 1만원가량 뜀박질했다. 정부가 지난해 과도한 쌀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의 쌀값 정책...
"세금 물더라도 위스키 3병 살래요"…알고도 '폭탄' 맞은 40대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03 13:40:31
"왜 이렇게 싸냐. 세금 물더라도 사야겠네." 40대 직장인 이 씨는 위스키 애호가다. 추석을 맞아 홀로 해외여행을 갔다가 면세점을 들렀다. 150달러(약 20만9000원)인 스코틀랜드 피트향 위스키(750㎖)에 꽂힌 그는 잠깐 고민했다. 2병을 사면 세금을 내지 않겠지만, 3병까지 사고 싶었다. 올해부터 면세주류의 병수...
"분위기 심상치 않다" 한국 탈출 러시…10조 넘게 팔아치웠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29 11:23:11
"분위기가 이런데 한국에서 돈 빼지 않겠어요."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24~26일에 국채 선물을 10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 6조원어치의 국채 선물을 사들인 외국인은 이달 하순부터 한국 채권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다음 달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돈 많나 보네요"…명품으로 도배한 '영포티' 이유 있었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25 12:00:06
"아이폰17, 스톤아일랜드, 슈프림, 우영미까지?" "영포티(young forty) 돈 많나 보네요." 영포티는 2010년 중반대에 처음 등장한 단어다. 당시에는 기존 중년 세대와 달리 구매력을 바탕으로 젊은 취향을 자랑하는 40대로 통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비싼 명품을 걸쳐도 볼품없고, 젊은 척하는 40대를 조롱하는...
대미투자 '490조'…韓으로 돌리면 '일자리 350만개' 생긴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21 16:55:01
산업 전반이 공동화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허정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한국국제통상학회장)도 국회외교안보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2015~2024년 미국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가 크게 늘어난 시기에 제조업 고용비중과 부가가치가 동시에 감소했다”며 “이 기간 다국적기업의 국내 공장...
"국장 고점? 아닐걸?"…5000만원 베팅한 국회의원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13 12:14:34
정부가 제시한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는 기업 경영을 주도하는 오너일가를 비롯한 대주주 배당 유인을 키우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최고세율이 양도소득세율(25%)보다 높은 만큼 배당보다는 매각할 때 세금 부담이 적다. 대주주가 회사 배당을 억제하고, 내부 유보금을 늘려 매각하려는 유인만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심란한 공무원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10 06:00:06
금융정책국과 금융산업국 등 금융위 국내 금융정책 기능이 이관된다. 실장 자리도 7개로 늘어난다. 한 사무관은 "1급 자리가 많은 재정경제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예산처의 경우 일이 많은 데다 경력을 살릴 기회도 적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경제부로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