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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어 이탈리아도 관광객에 '칼' 뺐다…"발 디딜 틈 없어" 2025-12-20 17:46:38
관광객 숫자가 줄지 않자 출국세로 불리는 '국제관광 여객세'를 현행 1000엔(약 9500원)에서 3000엔(약 2만8500원) 이상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세금을 더 걷어 관광지 혼잡 해소, 인프라 유지·보수 등 오버 투어리즘 관련 대책에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국교위, 고교학점제 이수기준 완화…"선택과목 출석률만 반영" 2025-12-18 16:08:55
이수는 출석률을 반영한다며 현행 교육부 지침을 완화하는 기준이 들어갔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이수하는 제도다. 현행 제도상 졸업하려면 3년간 공통 이수 과목 48학점을 포함해 총 192학점을 따야 하고 과목별 '출석률 3분의...
골든타임 놓칠라…구급차 '길막', 과태료 최대 2배 올린다 2025-12-18 08:23:12
지장을 준 차주에 대한 현행 최대 과태료는 100만 원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구급·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해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총 41건으로, 부과액은 전부 100만원이었다. 지난 2017년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며 '상습 위반'의 경우 과태료를 2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했지만,...
회계 판단까지 형사처벌 대상…“원칙중심 회계와 정면 충돌” 2025-12-17 17:54:35
수단으로 떠오른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현행 상법·회계·세법 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이익소각 시 발행주식 수는 줄어들지만 법정자본금은 유지돼 재무제표상 자본금과 주식 수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자사주 소각은 단순한 이익 처분을 넘어 자본 환급의 성...
한강공원 월주차 10만→18만원…축구·야구장도 최대 60% 인상 2025-12-17 17:49:08
서울시 관계자는 “요금이 20여 년간 동결돼 인건비와 유지보수비 증가분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공공요금을 현실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드민턴장 요금은 1000~3000원에서 2000~5000원으로 올라간다. 배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요금도 두 배 안팎으로 조정된다. 수상 이용 시설인 한강 르네상스호 선박 1회 ...
지방에 내년 '9조원 돈벼락' 내린다…교부세율 상향 '재정 빅뱅' 2025-12-17 17:26:12
있는 보통교부세는 내년 70조 9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현행 유지 시(61조 7,000억 원)보다 무려 9조 20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요구안인 24.24%까지 인상될 경우 증액 규모는 16조 6000억 원에 달한다. 정부는 예산 배분 방식의 대수술도 예고했다. 서울과의 거리와 경제 발전도를 반영한...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17 16:03:19
줄피소 불가피"금융위가 현행 법령을 유지할 경우, 당국은 투자상품뿐 아니라 대출·예금 전반에서 과징금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관련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특히 신한은행 사례처럼 절차상 광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도 대출원금 전체를 기준으로 과징금이 산정되면, 위법 행위의 경중과 제재 수위 간...
KDI "대형증권사 부채 급증에도 건전성 '양호' 착시…규제 강화" 2025-12-17 12:00:01
위험은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현행 NCR이 금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위험 신호인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함께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실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보고서는 대형 증권사에는 과거 방식의 NCR 산식을 적용해 위험 민감도를 높여야 한...
일본, 내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올리고 수소연료차는 인하 2025-12-17 10:11:35
제도가 적용되면 EV에 대한 구매 보조금 상한액은 현행 90만엔(약 858만원)에서 130만엔(약 1천239만원)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V)는 60만엔(약 572만원)에서 80만엔(약 763만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다만 EV 경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은 현행 58만엔(약 553만원)이 유지된다. 이에 비해 FCV에 대한 보조금 상한액은...
"AI 돌릴 전기 모자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찍은 '구원투수'는 2025-12-16 16:47:15
현행 유지(51.8%)’하거나 ‘인하해야 한다(26.7%)’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이는 에너지 고속도로(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대해 일반인 91.5%가 찬성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는 동의하면서도, 그에 따르는 비용 부담은 기피하는 이중성을 나타낸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재생에너지와 송전망 구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