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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포천서 프로 첫 홀인원 2025-08-24 17:53:50
포천시 포천힐스CC 6번홀. 핀이 그린 오른쪽 가장자리에 꽂혀 있어 곧바로 핀을 노리기 까다로운 홀이었다. 박민지(사진)는 그린 가운데로 보낸다는 전략으로 핑 i240 5번 아이언을 잡았다. 그의 티샷을 맞은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공은 164.2m를 뻗어나간 뒤 홀을 향해 곧바로 굴러가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박민지의 프로...
'원조 포천퀸' 박민지, K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첫 홀인원 2025-08-24 14:24:48
포천힐스CC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2번홀 보기로 아쉬운 출발을 보인 박민지는 6번홀의 완벽한 홀인원에 힘입어 이후 버디 2개를 연달아 만들어냈다. KLPGA투어 통산 19승 보유자인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 달성을 노렸다. 1승을 추가하면 고 구옥희, 신지애와 나란히 투어 최다우승 기록에 함께...
'한국의 넬리 코다' 꿈꾸는 박서진 "더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2025-08-24 05:10:01
더 성장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2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최고 상금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2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서는 박서진(18·대전여고 부설방통고)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2타 차이로 예선통과에 실패하면서다. 하지만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각오도...
김민솔·이다연·노승희 명품 샷대결...벌써 뜨거워진 포천힐스 2025-08-23 18:14:00
이다연과 노승희는 페어웨이로 티샷을 정확히 보냈다. 이 홀에서 김민솔이 보기, 이다연이 버디를 기록하면서 순위표가 요동쳤다. 김민솔 이다연 노승희의 샷 대결은 이날 3라운드가 펼쳐진 포천힐스를 뜨겁게 달궜다. 세 선수의 결과는 일단 무승부. 김민솔이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지킨 가운데, 이다연과 노승희...
반란 불씨 살린 김민솔 "후회없는 플레이 펼치겠다" 2025-08-23 17:44:01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김민솔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2타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다가 같은 조 노승희 이다연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지만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는 지켰다. 24일 열리는 최종라운드에서 김민솔은 노승희 이다연과 함께 다시 한번 맞붙는다. 2006년생 김민솔이 처음으로...
7언더 몰아친 방신실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우승까지 잡을게요" 2025-08-23 16:47:23
포천힐스CC(파72) 18번홀(파5). 그린 옆 벙커에서 친 방신실의 세번째 샷이 완벽한 호선을 그리며 핀 1m 옆에 안착했다. 가볍게 버디를 잡은 방신실을 향해 한 팬이 외쳤다. "다리가 안 아파!" 18홀을 내내 함께 걸으며 응원한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한 플레이였다는 찬사였다. '장타여왕' 방신실이 완벽한...
'오뚜기' 저력 14언더파 이다연 "샷감·퍼팅 모두 좋아…흐름 탔다" 2025-08-22 18:26:53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기력을 단숨에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번 대회에서도 중반까지 2위에 랭킹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선) 크게 아픈 곳 없이 경기하고 있다”...
'2부 리거의 반란' 김민솔, 16언더 질주…노승희·이다연 '맹추격' 2025-08-22 17:26:58
김민솔의 반란이 이틀째 이어졌다. 22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우승상금 2억7000만원·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까지 김민솔이 선두를 지켰다. 전날 10언더파를 치며 코스 레코드를 세운 데 이어 이날도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 이는 이...
'이글 돌풍' 16언더파 김민솔 "샷 감각 좋다…1부투어 우승 목표" 2025-08-22 15:08:56
보였는데, 홀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22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우승 상금 2억7000만원·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15번 홀에 이글을 잡아낸 김민솔은 “이틀간 있었던 이글 모두 예상치 못하게 나왔는데, 남은 이틀 동안엔...
'2006년생 괴물 신인' 김민솔, 62타로 코스레코드 찍었다 2025-08-21 19:07:16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우승 상금 2억7000만원·총상금 15억원) 1라운드를 마친 김민솔의 표정은 환하면서도 다소 얼떨떨해보였다.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 포천힐스CC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직후였다. 김민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