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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슬림화 나선 주요 그룹들…'40대 임원·기술 인재' 전진배치 2025-12-18 18:03:04
일하는 이강욱 상무(39) 등 30대를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고, 40대 부사장도 11명 선임했다. 지난해 각각 1명, 8명에서 규모를 늘렸다. SK그룹은 신규 임원 85명 중 54명(63%)을 40대로 채웠다. 현대차그룹에서도 신임 임원의 49%가 40대였다. 최신 기술에 밝은 엔지니어 출신이 약진한 것도 올해 인사의 특징 중 하나다....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2030 男에서 전 세대로 확산 2025-12-17 16:43:39
여성(39%), 30대 여성(27%), 20대 여성(21%) 순으로 높았다. 2019년 설문 조사에선 ‘남성 차별이 심각하다’에 절반 이상 동의한 세대는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었지만, 40~50대 남성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장, 천관율 전 시사인 기자 등은 이를 바탕으로 ‘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 심층...
힘 받는 중남미 '블루 타이드'…역내 좌파 퇴조 흐름 선명 2025-12-15 10:54:43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을 택하면서 중남미 '핑크 타이드' 정점에 섰던 것과는 정반대 결과다. 2018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과테말라 민심은 수년 새 잇따라 좌향좌를 선택했다. 특히 콜롬비아에선 역대 첫 좌파 정권이 탄생하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남미를 휩쓸었던 핑크...
반도체 장비 독립나선 中, 시장 꽉 쥔 美·日…韓 '샌드위치' 전락 2025-12-11 17:45:52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 줄었고, 넥스틴은 39% 급감했다. 중국에 세정 장비를 수출하는 제우스의 올 1~3분기 매출도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한국 장비업체들이 압도적 기술력을 갖춘 미국, 일본, 유럽과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될 것”이란 일각의 우려가...
中 '50%룰'에 밀려나는 K 반도체장비 2025-12-11 17:41:52
공장) 증설에 나선 2021년(22억6000만달러)과 비교하면 반 토막이 됐다. 반면 중국의 전체 반도체 장비 수입액은 올 1~10월 284억달러로 작년보다 6.7% 늘었다. 업계에서는 한국산 장비 수출만 줄어든 이유로 50% 룰을 꼽았다. 대체 불가능한 첨단 공정용 장비는 유럽 등지에서 계속 수입하고, 한국 장비는 값싼 중국산으로...
月 1000대도 못판 한국GM…내수 포기하나 2025-12-09 17:58:50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한국GM의 판매량(40만9810대)의 96.6%인 39만5858대를 미국 등에 수출했다. 특히 11월 1일부터 대미 수입차 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지난달엔 수출 비중이 97.8%로 높아졌다. 여기에 올초 한국GM이 인천 부평공장 유휴 부지 매각을 추진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내년 첫 회사채 누가 발행할까…금리 공포에 ‘눈치 작전’ 2025-12-09 13:39:58
3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내년 첫 회사채 발행을 놓고 기업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1월은 기관투자가의 연간 투자 집행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대기성 자금이 풍부하고, 홍보 효과도 커 전통적으로 선호되는 시기다. 그러나 최근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기관투자가들도 투자를 주저하는 분위기라...
생태공원형 아파트 출입 갈등…"입주민 아니면 돈 내라" 2025-12-07 18:05:18
한모씨(39)는 “공공보행로에까지 임의로 벌금을 부과한다는 발상이 말이 안 된다”며 “아르테온 입주민도 주변 단지를 이용하는 만큼 상생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갈등 중재를 위해 의견 청취 등 조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갈등은 최근 지어진 생태공원형 아파트 단지에서 잇따르고...
3년만에 분배지표 악화…작년 상하위 20% 소득격차 5.78배로↑ 2025-12-04 12:00:00
가구주 연령별 소득은 50대가 9천41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9천333만원, 39세 이하 6천758만원, 60세 이상 5천767만원 순이었다. ◇ 지니계수 0.323→0.325 악화…상위 20%, 하위 20%보다 5.78배 더 벌어 소득분배 상황은 악화했다. 전반적인 소득 불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는 0.32...
'경기패스' 가입자 158만명 돌파 2025-12-03 17:45:44
11월 39회로 늘었다. 대중교통 활성화는 환경 성과로도 이어졌다. 경기연은 이 같은 변화로 연간 온실가스(Ceq)가 약 22만t 감축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1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이다. 더 경기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53%의 교통비를 환급하는 제도다. 청년층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