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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살인' 최원종 부모엔 "배상 책임無"…유족들 '분통' 2026-01-21 11:43:33
앞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김씨 부모가 최씨와 그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씨는 김씨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4억4000여만원씩 모두 8억8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최씨의 부모를 상대로 낸 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이 독립한 성인...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맡았던 마이클 오설리번이 벅셔 최초의 사내 법무총괄(General Counsel)로 임명됐다. 지금까지 벅셔는 모든 법률 업무를 외부 로펌에 의존해 왔다. 또 40년 근속한 최고재무책임자(CFO) 마크 햄버그가 2026년 6월 은퇴하고 벅셔해서웨이 에너지의 CFO 찰스 창이 후임을 맡는다. 버핏은 햄버그에 대해 “없어서는 안 될...
애프터장 이대로 괜찮나? 삼전 7% 폭락키도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6-01-21 08:47:16
위법 여부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20일(현지시간)에도 나오지 않아 - 작년 백악관 복귀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누적된 미국의 엄청난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무역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서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 - 이후...
농협, 외부 전문가 참여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2026-01-21 08:18:40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 신선우 조선대 특임교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 이승호 농축산연합회 회장, 임정빈 서울대 교수 등 외부 위원 11명과 박경식 농협중앙회 이사(안산농협 조합장), 최기생 중앙회 이사(홍성낙농농협 조합장), 조청래...
정부, 상생금융 1조7천억원 푼다…기술탈취 과징금 최대 50억원 2026-01-21 07:50:01
보증으로 공급하는 4천억원 규모의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을 더해 상생금융을 1조7천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할 경우 그 금액의 5∼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세액공제도 신설한다. 정부는 또 수출금융으로 발생한 수혜기업의 이익 일부를 산업 생태계로 환류하는...
2037년 부족 의사 2530∼4800명…공공의대·신설의대에 연 100명씩 가닥 2026-01-20 20:34:56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의대 교육 여건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의위는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을 산정하고 있다. 현재 의대 모집 인원 3058명에서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에서 10년 동안 의무 복무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볼 법한 문구들이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도진기 변호사(사진)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도 변호사는 소설의 시작이 캄보디아인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민사재판을...
[한경에세이] 모험자본, 형식 벗고 야성 입어라 2026-01-20 18:12:09
모험자본 육성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금융 현장 참여자로서 이런 흐름 속에 내재된 근원적 고민을 하게 된다. 모험자본의 개념을 역사적 맥락과 금융의 본질적 기능 관점에서 차분하게 재정립해 볼 시점이다. 모험자본의 기원은 2차 세계대전 직후...
[백승현의 시각] 근로자 추정제가 가져올 미래 2026-01-20 17:45:49
법 사각지대 보호 좋지만정부가 관련 입법을 서두르는 이유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임금 노동자 870만 명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여러 규제와 의무가 뒤따르는 근로계약 대신 용역·위탁 형식으로...
겨울철 '뇌졸중 주의보'…20~30대도 안심 못한다 2026-01-20 16:17:28
있는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60대 2.6배 △70대 3.3배 △80대 4.5배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 뇌졸중 발생 건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3년 9만9596건이었던 뇌졸중 발생 건수는 2023년 11만3098건으로 13.6% 늘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뇌졸중 발생률이 여성보다 1.2배 높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