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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달여 만에 4만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기념품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구할 수 있는 풍경이 연일 펼쳐진다. 어쩌면 우리조차 몰랐던 한국 문화의 DNA에 세계가 열광하는 지금. ‘과거의 예술’이 긴 세월을 관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화’로 이어지는 장면 속으로 안내한다. "케데헌 속 그림 여깄네"…일월오봉도 실물...
효성重·LS일렉, 전력기기 생산·수주 '신기록' 2026-01-08 17:27:41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7일 경남 창원 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 국내 단일 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각각 1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154㎸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한 이후 2002년 누적 생산 1조원, 2014년 5조원을...
이자 캐시백·저리 대출…70조 '포용금융' 시동 2026-01-08 17:23:30
매월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이자 캐시백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연 12.5% 금리로 1200만원을 빌렸다면 월 이자 12만5000원 중 2만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신용대출 금리 연 7% 상한제를, 농협금융은 농업인 금리우대 상품 등을 각각 운영한다. 금융위는 또 은행권의 자체...
케이뱅크 "2030년 자산 85兆 달성" 2026-01-08 17:21:16
행장은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케이뱅크 사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돼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방식의 아파트담보대출을 2020년 출시하는 등 은행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했다. 최 행장은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을...
여직원에 "키스할래?"…수시로 성희롱 문자 보낸 지사 '발칵' 2026-01-08 17:20:12
일본의 한 광역자치단체장이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7일 재팬타임즈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이현이 설치한 외부 특별조사위원회는 직원 대상 면담 조사 결과가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한 여직원이 "스기모토 다쓰지...
"명품 안 사요" 돌변한 韓·中, 다시 쓸어담자…바빠진 곳이 2026-01-08 17:11:50
11월 백화점 명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진했던 중국 명품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중국과 아시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같은 기간 에르메스의 아시아 매출은 6.4% 증가했다....
빅테크 거물들 "떠난다"…부유세 탈출 본격화? 2026-01-08 17:08:17
추진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부 억만장자들이 주를 떠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실에서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연관된 여러 사업체가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 밖으로 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 민주당 정치인 등이...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3보) 2026-01-08 16:59:22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강남 집값 고공행진…'잠래아'도 40억 돌파 2026-01-08 16:59:15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103㎡는 3일 44억7000만원(5층)에 손바뀜해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면적 직전 최고가였던 작년 7월(40억원)보다 4억7000만원 뛰었다. 자곡동 ‘강남자곡힐스테이트’ 전용 59㎡도 같은 날 14억4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
"내 대지지분 10% 줄었네?"…청담동 오피스텔서 소송전 2026-01-08 16:56:27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도 했다. 일부 계약자는 잔금을 치르지 않고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지분 면적 차이가 분쟁의 발단이다. 예컨대 전용면적 54㎡ 소유주는 2022년 4월 분양계약 체결 당시 대지지분을 10.8934㎡로 안내받았다. 그러나 시행사는 이후 대지지분을 9.8799㎡로 정정했다. 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