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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판다' 현실화…中 "일본인, 중국 와서 봐라" 2026-01-21 17:35:52
6월 태어난 뒤 줄곧 일본에서 사육돼 왔다. 이들의 부모인 ‘리리’와 ‘싱싱’은 이미 지난해 9월 중국으로 돌아갔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중국 규정에 따라 만 2∼4세가 되면 본국으로 반환된다. 중국은 자국에만 서식하는 자이언트판다를 외교 관계가 우호적인 국가에 선물하거나 장기 대여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고맙다 삼전"…국내 첫 '30조 주식 부자' 2026-01-21 17:22:18
6월 초 5만7천800원에서 이달 21일 14만9천500원으로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 가치는 5조6천305억원에서 14조5천634억원으로 뛰었다. 삼성물산 주식 역시 같은 기간 15만7천800원에서 29만9천원으로 오르며, 보유 주식 가치는 5조3천462억원에서 10조6천709억원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올해 2월...
아파트 옮겨다니며 1.5조 돈 세탁 2026-01-21 17:19:38
위반 혐의로 범죄단체 조직원 7명을 지난해 9월부터 차례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입건된 피의자는 13명으로, 총책인 4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나머지 6명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이 조직은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포 계좌 186개를 이용해 1조5750억원의 자금을 세탁하고 이 가운데 최소...
中, 日에 '판다 대여' 중단하나…"日판다팬들, 중국 와서 보라" 2026-01-21 17:18:34
월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나 생활해 왔다. 이들의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은 2024년 9월 중국에 반환됐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자국에만 있는 판다를 우호 관계를 맺은 국가에 선물·대여하는 형식으로 '판다 외교'를 펼치고 있다. 2024년 중국 쓰촨성 청두에 간 '푸바오'처럼 해외에서...
中해군 함정, 우루과이 첫 기항…중남미 영향력 확대 노리나 2026-01-21 17:16:12
함정은 지난해 9월 5일부터 남태평양과 남미 12개국을 방문하는 이른바 '하모니 미션 2025'를 진행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그 운영 목적을 태평양과 중남미에서의 인도주의적 의료 지원 및 문화 교류 활동이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기항 자체가 도달 능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권'인 중남미 국가에...
엔비디아도 줄서는 日어드반테스트…주가 4배 뛰었다 2026-01-21 17:14:32
9개월간 도쿄일렉트론의 시총이 148%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어드반테스트의 몸값이 훨씬 더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시총 순위도 20위권 밖에서 10위까지 오르면서 일본 대표 정보기술(IT)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증시 전체에서 IT 업종이 10위권에 들어간 건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해 소니, 도쿄일렉트론 등뿐이다. 주가...
[이슈프리즘] 반성문 쓴 유럽의 길을 갈 것인가 2026-01-21 17:04:22
9월 내놓은 ‘EU(유럽연합) 경쟁력의 미래’라는 보고서에 그 답이 있다. ‘유럽이 쓴 반성문’으로 불리는 이 보고서는 유럽의 위기를 미국·중국과 비교되는 ‘혁신의 격차’에서 찾았다.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자동차 등 전통산업에 의존하는 정체된 산업구조와 역동성이 떨어지는 생태계가 첨단기술의 잉태를...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30조원 돌파…1년새 2.5배 늘어 2026-01-21 17:00:00
평가액은 이날 기준 30조2천523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연초(1월 2일)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11조9천99억원)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 급격한 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보유 주식평가액은 15조9천671억원(111.8%)가량 늘어났다. 새 정부가 시작된 작년 6월 4일 이 회장의...
[취재수첩] 제약사 돈줄 끊고 R&D 더 하라는 정부 2026-01-21 16:58:33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지난해 9월 ‘바이오혁신 토론회’에서 “K바이오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에 환호한 건 제약업계와 바이오업계 모두 마찬가지였다. 두 업계의 희비가 갈리기 시작한 것은 두 달 전부터다.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률을 기존 53.55%에서...
감금 900일…'체중 30kg' 뼈만 남아 죽은 20대 2026-01-21 16:56:12
천씨에게는 생명을 유지할 정도의 최소한의 음식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기간 감금과 영양 결핍에 천씨는 지난해 영양실조와 장기 기능 손상 등으로 숨졌다.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것은 지난해 9월 25일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시 21세였던 천씨의 체중이 30㎏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잔씨는 학대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