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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일일 아빠 체험 '데니안 역시 달라~' 2013-06-25 15:02:02
필요한 담당을 정하고 아이와 함께하기 시작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토니안은 아이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고, 은지원은 '초딩' 캐릭터 이미지답게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며 아이와 게임을 즐긴다. 특히 데니안은 아이를 품에 안아 편히 쉬게 하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이 "...
[金과장 & 李대리] 친하던 상무님 '페친' 몰래 차단…술자리서 들통나 식은땀 줄줄 2013-06-17 17:26:07
지인들과 요리 파티를 열었다. 각자 한 가지씩 요리를 하고 이를 안주 삼아 낮술 한 잔한 그는 알딸딸한 기분에 음식 사진을 올리고 친구 한 명을 ‘태그’한 그는 다음날 출근해 곤욕을 치러야 했다. 친구 ‘김xx’를 태그해야 하는데 실수로 동명의 회사 과장님을 태그한 것이다. 게다가 그가 올린 음식은 전형적인 아침...
손나은 갈비찜, 2주 전부터 연습해 태민 "진짜 감동이다" 2013-06-15 19:14:46
준비했다. 태민은 손나은의 능숙한 칼솜씨와 요리 실력에 "요리책 보고 하는 거 맞아? 똑똑한 애는 역시 다르구나"라며 감탄했다. 사실 손나은은 2주 전부터 에이핑크 숙소에서 멤버들과 갈비찜을 연습했던 것. 이를 몰랐던 태민은 순수하게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인터뷰에서 "당연히 연습한...
주원 "바보"에 윤아 "드라마인 줄 알았다" 핑크빛 러브라인? 2013-06-09 19:56:18
윤아는 온종일 부추를 구하려고 애를 쓴 배우 차태현을 위해 장어 요리를 해주기로 했다. 이어 윤아는 장어를 손질하다가 서툰 칼질에 장갑이 딸려 들어갔다. 이를 본 주원은 재빠르게 윤아의 손목을 낚아채며 "바보"라고 말했고 윤아는 놀라며 "드라마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나는 조금 있으면...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13) "아빠 육아 어렵지 않아요" 2013-06-07 14:35:41
놀아줘요?“ ”문화센터가서 아이와 함께 요리 만들기도 하고 애니메이션도 함께 보면서 놀아요“ ”애니메이션 어떤 것 보여주세요?“ ”우리 애는 꿈빛 파티시엘을 좋아해요“ 등등 3시간을 이런 식의 대화를 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상대방이 잘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낌없는 칭찬을 하는 두 아빠들과 있는 동안 엄마인 ...
[인터뷰] 강성진·이현영 부부 "사기당해 빚더미 앉았지만 반찬가게로 재기성공" 2013-03-15 17:54:15
요리, 갈비찜, 고등어 조림등 식탁에서 환영받는 반찬들이 주변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아요. 가장 바빴던 날에는 하루 매출이 260만원에 달하기도 했죠."강성진·이현영 부부가 꼽은 이 반찬가게 베스트 메뉴는 바로 생더덕무침과 비빔오징어젓갈이다.강성진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생더덕은 식감이 좋은 제주산...
레이먼킴 김지우 동반출연, 첫 키스에서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 공개 2013-02-27 21:02:45
면 요리와 함께 연애에서 결혼까지 풀 스토리가 모조리 공개된다. 지난해 '키친 파이터'의 심사위원과 도전자로 만난 두 사람은 그 해 8월부터 연인 사이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왔다고. 회식을 계기로 처음 얘기를 나눈 두 사람은 그날 연락처를 교환하고 트위터 등으로 대화를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는 것....
김지우-레이먼 킴, 첫 방송 동반출연 '사랑은 면 요리를 타고' 2013-02-26 17:00:49
레이먼 킴-김지우 커플의 추억과 사연이 담긴 면 요리와 함께 연애에서 결혼까지 풀 스토리가 모조리 공개된다. 지난해 '키친 파이터'의 심사위원과 도전자로 만난 두 사람은 그 해 8월부터 연인 사이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왔다. 회식을 계기로 처음 얘기를 나눈 두 사람은 그날 연락처를 교환하고 트위터 등으...
‘짝’ 여자3호 파혼이유 “시댁에서 아이 지우고 결혼식 올리라고 했다” 2013-01-17 17:20:39
됐다. 그 쪽(시댁)에서는 애를 지우고, 순리대로 하자고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게 싫었다. 거기서 갈등이 많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자 3호는 “상대방의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이 보단 제 말을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면서 “마음이 넓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은 남자였으면 좋겠다. 아이도 좋아했으면...
[화제의 맛집] 황희성 라비린토스 대표 "손님은 왕이 아니고 친구죠" 2013-01-08 16:54:08
특유의 냄새도 없었다. 주방에서 모든 요리를 센 불에 익혀 나오기 때문. 특히 냄새에 민감하다는 황사장의 취향을 담아 홀에는 냄새를 없애개 위해 애를 썼다. 특히 곱창을 맛보면서 와인의 향을 음미하려면 주방과 테이블을 철저하게 분리해야 했다. 예로부터 곱창 등 내장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