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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엔화, 더 이상 안전통화 아니다"…'최약 통화' 추락 2026-02-17 15:33:31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12일 엔저에 대한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3엔 수준에서 엔화 강세 방향으로 움직이다 이 견제 발언으로 152엔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무라 재무관의 경계심은 엔화 가치 급등락에 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23일 달러...
중국, 日 '왕이 발언' 항의에 재반박…"궤변이자 흑백전도" 2026-02-17 13:31:00
흑백전도" 역사·안보 이슈 놓고 중일 갈등 계속될 듯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일본이 중국 외교 사령탑의 대일(對日) 안보 관련 발언을 문제 삼자 중국이 '궤변', '흑백전도'라는 표현을 동원하며 거칠게 재반박하고 나섰다. 1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전날 밤 대변인...
골드만삭스, 이사 선임시 '인종·성정체성' 고려 안하기로 2026-02-17 13:23:25
보수단체 요구에 DEI 정책 폐기…트럼프 취임 후 다양성 계속 축소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신임 이사 심사시 적용하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불임' 5년새 30% 늘었다…원인 봤더니 2026-02-17 12:13:30
연령이 계속 늦어지면서 불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불임 환자는 22만6천350명에서 29만2천148명으로 2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도 1천831억원에서 3천3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24년 기준 연령대별 환자...
'세계 1위' 타이틀 내주더니…"삼성이 돌아왔다" 반전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17 11:29:02
나와2023년 경영진은 진화에 나섰다. HBM2와 HBM2E가 계속 팔리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아직 50% 언저리를 기록하던 상황. 동요하는 직원들을 "아직 우리가 HBM 1위"라고 다독였고, 매 분기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실적설명회) 등에선 "HBM3 양산 준비를 마쳤고 고객사 평가도 좋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대형 고객사 대상...
“이자장사로 억대 연봉 받으면서” 은행지점 급감에 불편 2026-02-17 10:08:36
사상 최대 이익을 내고도 오프라인 영업점을 계속 줄여 고령층을 비롯한 취약계층 불편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748개로 집계됐다. 직전 년도인 2024년 말(3842개)보다 94개 줄었고 2020년...
쿠바 길거리 곳곳에 쓰레기 산…美 봉쇄로 수거차량 중단 2026-02-17 08:38:57
아바나 대중교통 운행도 거의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유 부족으로 항공사들이 쿠바행 운항을 중단하기도 했다. 쿠바 정부는 국영기업의 주 4일제 도입과 연료 판매 제한 등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조치를 발표했으나 연료난은 계속되고 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美-필리핀 전략대화…"집단방어가 제1도련선 침공억제에 핵심" 2026-02-17 08:23:01
미국과 필리핀은 미국에서 외교·국방부문 장관급 2+2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일본을 포함하는 3국 외교장관급 정책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미국은 첨단 미사일과 무인시스템의 대필리핀 배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공동성명은 덧붙였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작년 국내 경차 판매 역대 최소…고물가에 올해부터 반등 조짐 2026-02-17 08:00:01
따르면 국내 경차 판매량은 2012년 21만6천221대로 최다를 기록한 후 계속해서 감소해 2017년 14만6천722대까지 떨어졌다. 이어 2018년 13만4천333대, 2019년 12만1천307대, 2020년 10만3천983대로 감소세를 이어가다 2021년에는 9만8천781대로 10만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21년 9월 현대차의 첫 경형...
동네마다 '인생네컷' 장사 될까...매출 봤더니 2026-02-17 07:03:26
보면 2021년 195건, 2022년 296건, 2023년 514건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형뽑기방'은 매출이 정체되다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은 2020년 460억원에서 2023년 584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천241억원으로 배 이상 뛰었다. 폐업 건수도 2020년 979건에 달했지만 2024년 506건으로 절반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