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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된 가자 재건사업에 뛰어든 친트럼프 기업…이권다툼 치열 2025-12-15 16:15:32
공화당원으로 정치적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최근 몇 년간 정부 계약을 수주하면서 급속히 성장했고, 플로리다 남부에 '악어 앨커트래즈'라는 이민자 구금시설 조성 계약도 따냈다. 다만 가디언에 따르면 고담스 LLC는 가자 재건 계획 참여에 관한 취재가 시작되자 보안 문제 등을 고려해...
'트럼프가 석방 요구' 홍콩 반중 언론인에 유죄…종신형 가능성(종합) 2025-12-15 15:58:28
지미 라이에 대한 유죄 판결은 홍콩의 민주화 정치 세력인 홍콩 민주당이 창당 30여년 만에 공식 해산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전날 오후 개최된 민주당 임시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당원 121명 가운데 117명이 해산에 찬성표를 던졌고 4명이 기권했다. 반대표는 없었다. xing@yna.co.kr suki@yna.co.kr...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2025-12-15 14:51:03
내리 4선(2002∼2018년)을 했다. 그의 부친은 독일 나치당원이었으며, 형은 칠레 군부 독재자인 아우구스토 피노체트(1915∼2006) 정권의 장관으로 일했다.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과 언행이나 정치적 스타일이 비슷해 '칠레의 트럼프'라고도 불리는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불법(서류 미비) 이민자 추방을...
국힘 지도부 비공개 회의서도 "당심 70% 재고해야" 쓴소리 2025-12-15 13:58:16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선거를 70% 반영하면 중도 민심을 반영하기 어렵다"며 이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심 5대 민심 5를 반영하도록 돼 있는 현행 룰을 무리해서 고칠 필요는 없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온다. 또 다른 당 최고위원...
장예찬, 여연 부원장으로 복귀…장동혁 체제 지원사격 2025-12-15 13:31:45
밝혔다. 이어 "당직자로서 장동혁 지도부와 당원들의 뜻을 지키는 일에도 물불 가리지 않겠다"며 "평소에는 누군지도 모를 무존재감 의원들이 지도부를 흔들고 공천 기득권 챙길 때만 열심인 게 국민의힘의 오랜 고질병이다"라고 쓴소리했다. 지난 5월 복당한 장 전 최고위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장동혁 체제를 지원사격해 ...
中 압박에 결국…홍콩 최대 야당 '해산' 2025-12-15 11:27:49
당 해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에 참여한 당원 121명 가운데 117명이 찬성했고, 4명은 기권했다. 반대표는 나오지 않았다. 민주당은 지난 2월 지도부가 당 해산 방침을 정한 뒤로 해체 수순에 들어가 4월 해산 결의안을 마련하고 이날 총회 투표에 부쳤다. 로킨헤이 민주당 대표는 총회 후 기자회견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홍콩 민주당, 창당 30년만에 공식 해산…"민주화 세력 붕괴" 2025-12-15 11:10:09
민주당 대표는 투표에 참여한 당원 121명 가운데 117명이 해산에 찬성표를 던졌고 4명이 기권했다고 밝혔다. 반대표는 없었다. 이에 따라 홍콩 최대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30여년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2월 지도부가 당 해산 방침을 정한 뒤로 해체 수순에 들어가 4월 해산 결의안을 마련하고 이날...
칠레 대선 승자 카스트, 군부독재 옹호한 '강경우파 아이콘' 2025-12-15 09:30:09
부친은 미하엘 카스트 쉰들러(1924∼2014)로, 나치당원이자 육군 예비역 장교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에 대해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나치의 강제 징집 피해자"라고 주장해 왔다. TV칠레비시온과 일간 엘메르쿠리오 등 현지 언론은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적 뿌리를 형 미겔 카스트(1948∼1983)에게서 찾는다. 미겔은...
유시민 "민주당 굉장히 위험…권한 있는데 일을 안 해" 2025-12-15 09:20:21
본인 의견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의원들이 당원들 뜻을 모아서 했으면 내가 받아들여야지' 할 분"이라며 "무슨 정무수석이나 이런 분들이 왜 이렇게 말이 많냐. 말을 하지 말고 일하시라"고 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여당은 여당답게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쪽에 초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李 지지율 소폭 하락 54.3%…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리얼미터] 2025-12-15 08:52:28
가족 동명 당원 논란 등 내부 불안 요인이 겹쳐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각각 4.7%, 3.8%였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