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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서'가 확인시켜준 대북 저자세외교 [여기는 논설실] 2020-09-28 13:45:07
북이 사용하는 어법이나 존칭이 남한과 다른 것일까. 아니다. 북에서는 오히려 직위 뒤에 적절한 호칭을 넣는 게 일반적이다.2014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서 전달한 친서에서 김정은은 현회장에게 '선생'이라는 말을 붙여 예우했다. "현정은회장선생의 사업에서 언제나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앞으로 회장선생이...
10억 들여 '뜻 찾은' BBQ…美서 돼지고기로 오해해 소문자로 바꾸고 점도 찍어 2020-09-25 17:17:42
영어 어법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best of the best quality(최상의 품질)’로 바꿨다. BBQ치킨의 로고는 ‘bb.q’를 쓴다. 사연은 이렇다. 2008년 미국 진출 당시 미국에선 한국식 삼겹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로고를 BBQ라고 쓰자 삼겹살 전문점, 혹은 돼지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오해하는 미국인들이 많았다....
[여기는 논설실] 부활한 통신비 집착증 2020-09-16 09:30:02
어법을 쓴다. 과연 '국민 동의'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싶다. 여론조사 추이를 보거나 자칭 국민을 대변한다는 유력 정치인들의 입을 주목하는 수밖에 없다.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지난 8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의대생 구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2.4%로 나타났다. '국민 동의'가...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그러하지요 → 그렇죠 → 그죠/그쵸? 2020-09-14 09:00:30
덧붙인다. 구어에서 쓰는 ‘그죠/그쵸’ 어법에 안 맞아일상 대화에서 ‘그죠/그쵸’는 아주 흔히 쓰는 말이다. “이게 맞지~, 그지~” 이런 말도 많이 한다. ‘그지’ 대신 ‘그치’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글로 쓸 때면 좀 주저하게 된다. “이렇게 써도 맞나?”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태주 "요즘은 위로와 축복 필요한 시기…서로 안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2020-07-29 18:01:28
산문의 어법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96편의 이야기를 엮은 《부디, 아프지 마라》(시공사)를 펴냈다. 첵 제목은 그가 긴 암투병을 털어내고 쓴 시 ‘멀리서 빈다’ 중 마지막 시구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에서 따왔다. 나 시인은 29일 “70대 후반에 인생 전체를 돌아보며 회고와 반성, 삶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북한의 극존칭 어투 '~께서와' 2020-07-06 09:00:34
북한말 가운데 특이한 어법을 좀 더 살펴보자. “김정은 동지께서와 문재인 대통령은 회담에 상정된 의제들에 대하여 견해 일치를 보시고 앞으로 수시로 만나….” 2018년 4월 2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북한 정상 간의 ‘판문점선언’을 전문(全文)과 함께 그 의미를 상세하게 보도했다.체제적 특성이 우리말 용법에...
"백종원 어떠냐" 했던 김종인, '당밖 2명'에 대권도전 타진…누굴까? 2020-07-02 11:54:38
보다는 임영웅이 인기 있다"는 조롱 섞인 비판이 나왔다. 통합당에서는 '외부인사'라고 해도 최소한 제도권 정당 또는 공직사회 등 공적 영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인물일 것이라며 백종원씨는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편한 어법으로 소통가능한 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예로 든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김명일...
[스포없는리뷰] 유아인과 박신혜만 ‘#살아있다’ 2020-06-27 09:00:00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에서 인기리에 사용되는 어법이자 기능이다. 단어나 구절 앞에 해시 기호(#)를 붙임으로써 완성된다. 지난 2007년 해시태그를 처음 제안한 크리스 메시나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일을 인간이 그의 관점과 경험, 생각을 알리고 싶어 하는 욕구의 발산으로 정의했다. 그렇다면 ‘#살아있다’가 강조하...
이번엔 '대선주자 백종원' 논란…당내서도 "정치가 장난이냐" 2020-06-23 15:47:26
괴리감이 있기에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편한 어법으로 소통가능한 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백 씨를 예로 든 것 뿐"이라며 "백 씨를 후보로 염두에 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 위원장 측은 진심으로 한 말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백 씨가 직접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밝히는 등 후폭...
킹메이커 자처 김종인, 차기대선주자 묻자 "백종원 어떠냐" 2020-06-23 09:11:41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편한 어법으로 소통가능한 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백 씨를 예로 든 것 뿐"이라며 "백 씨를 후보로 염두에 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킹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차기 대권주자와 관련 김 위원장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