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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두달 앞둔 이복현의 월권…금융당국 수장 또 '엇박'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3-28 08:07:53
"방금 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MBK파트너스 관련) 센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한 김병환 금융위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26일 열린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자간담회에선 이복현 원장 발언 관련 김 위원장의 입장을 확인하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이 원장이 같은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홈플러스 사태 관련...
"박보검 인터뷰도 여의도로" 대관 취소에 삼청동 '울상' [현장+] 2025-03-24 20:05:01
사정이 여의치 않자 삼청동 일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영화 및 드라마 홍보 일정들이 여의도나 강남 등 다른 지역으로 변경되고 있다. 또 다른 대관 전문 카페 점주 B씨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이 오늘 오전에 잡히면서 영화 제작사 대관이 급하게 취소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 심판이 끝나면 고객이 다시...
센트로이드, 한화생명 등에 업고도 산업은행 콘테스트 '나홀로' 서류 탈락 2025-03-24 09:29:31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여의치 않은 분위기다. 새마을금고 출자 비리 사태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데다 테일러메이드를 두고 주요 출자자(LP)인 F&F와 경영권 분쟁까지 벌이는 등 구설이 끊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센트로이드, 나홀로 탈락 '굴욕'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강남권 또 '거래 절벽' 오나…흑석·과천은 '풍선효과' 조짐 2025-03-23 17:10:40
재지정 카드는 공급을 늘릴 방안이 여의치 않고, 추가 대출규제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 걸 정부가 자인한 꼴”이라며 “지금 집을 처분하고 강남권에 살아야 한다는 심리가 더 확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동작 흑석·과천은 호가 1억원 쑥단기적으론 가격 하락 등 시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강남 묶이자 여기 뜬다고?…'26억' 찍은 아파트 어디길래 2025-03-22 07:24:25
재지정 카드는 공급을 늘릴 방안이 여의치 않고, 추가 대출규제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 걸 정부가 자인한 꼴”이라며 “지금 집을 처분하고 강남권에 살아야 한다는 심리가 더 확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동작 흑석·과천은 호가 1억 쑥단기적으론 가격 하락 등 시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주 서초구...
태경그룹, 라이온켐텍 차입 인수…1120억 빌려 2025-03-20 14:47:35
경영권 매각을 추진해왔다. 가업 승계가 여의치 않아지자 오너일가의 지분을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차례 매각 작업이 무산된 끝에 태경그룹과 거래를 진행 중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인 인수금융 사례와 비교할 때 자기자금 비중이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며 “담보로 잡은 주식의 시장 가치도 높...
실손 믿고 도수치료?…'과잉' 비급여 95% 본인부담 2025-03-19 18:02:52
환자에게 사전에 설명하고 동의받아야 한다. 비급여의 통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비급여 관리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도 검토한다. 실손보험의 경우 앞으로 출시될 5세대 실손에선 비중증·외래 진료를 중심으로 자기부담률을 지금보다 높인다. 현재 실손보험은 급여항목에 대해선 건보에서 보장되는 금액...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02억 받았다 2025-03-18 18:09:11
최대 지급한도를 월정급여의 500%로 확대한 바 있다. 실제 2023년에는 우수한 경영성과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 400%가 넘는 성과급을 지급했고 2023년 안전목표 달성에 따라 2024년 1월 전 임직원 대상으로 안전장려금 100%를 지급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02억1천만원 받아 2025-03-18 17:58:46
대한항공은 2023년 노사 합의에 따라 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를 월정급여의 500%로 확대했고, 2023년 우수한 경영성과를 반영해 2024년 3월 400% 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또 지난해 안전 목표 달성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보수의 100%에 해당하는 안전 장려금을 지급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단독] 병원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비급여 실손보험금 1년간 5.7兆 달해 2025-03-17 17:38:51
훌쩍 넘었다. 전문가들은 실손보험과 비급여의 만성적 문제가 극에 달한 만큼 의료개혁 고삐를 늦춰선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량과 가격 등을 의사 마음대로 정할 수 없도록 가격 규제 및 진료 기준을 마련하고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