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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총장에서 다시 강의실로…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새로운 시작 2025-09-17 14:46:52
키워낸 ‘스승’ 김대진의 방이다. 벽면 한쪽에는 수많은 감사패와 감사카드, 미니어처 피아노 장식품으로 가득했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존 필드 녹턴 전곡 앨범 표지도 큰 액자로 걸려 있었다. 피아니스트의 방이 분명했다. 동시에 ‘호랑이 선생’으로 유명한 그가 제자들과 치열한 시간을 보냈을 곳. 미래의...
김선희 vs. 장선희…한국 발레 대모들, 올 가을 이름 걸고 맞붙는다 2025-09-16 16:51:16
교수) 장선희 교수는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공연이지만,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동심을 일깨워줄 요소로 가득찬 무대"라고 공연의 의의를 전했다. 공연 제목에서도 짐작이 가능하지만, 배경은 19세기 유럽이 아닌 21세기 서울이다. 과자의 나라에 등장하는 군것질 거리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꾸민다는 게 장...
[율곡로] 네팔 사태가 남긴 것 2025-09-16 10:25:23
낸다. 네팔 국민 3분의 1가량이 해외 근로자가 보내오는 돈에 의지해 산다고 한다. 그런데 메신저 앱 등을 막으니 해외에 나간 가족과 연락할 길이 없어졌다. 당장 생계에 지장이 생긴 것이다. 해외에 취업하려는 청년들은 동영상 메신저 등을 통해 영상 면접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이처럼 생계와 취업마저 차질을 빚었으니...
李대통령 "여유 있고 좋아…세종 집무실·의사당 차질 없이 추진" 2025-09-16 10:21:28
키워낸 우리 성과, 이를 위해서 애쓴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의 운명을 결정하는 건 여러 요소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게 공직자들인 것 같다"며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서 소위 권력이란 걸 갖고 그 사회 주요한 문제의 의사결정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아마도 한국영화 수작이 될 '얼굴'...옛날 그 연상호가 돌아왔다! 2025-09-16 08:16:11
무언가를 만지작거리고 쓰다듬으며 그가 만들어 낸 촉감을 확인한다. 남자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도장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필체로 새겨져 있는 누군가의 이름 ‘정영희’. 이 아름다운 도장을 만든 남자는 놀랍게도 맹인이다. 연상호 감독의 은 그가 2018년에 출간한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다....
박훈정 '슬픈 열대'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25-09-15 09:42:56
키워낸 킬러 조직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고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렬한 설정과 박훈정 특유의 느와르 감성이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리시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58회 시체스영화제는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AI로 우리 기사 요약하지마" 美 주류 매체, 구글 상대 첫 소송 2025-09-14 20:01:11
등을 거느린 펜스케미디어는 전날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에듀테크 기업 체그와 아칸소주의 작은 신문사가 소송을 제기한 바 있지만 펜스케미디어와 같은 미국의 주류 매체가 AI 오버뷰 기능을 문제 삼아 구글을 상대로 법적 분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WSJ은...
카드빚 못갚는 자영업자 급증…부실채권 5조 쏟아진다 2025-09-14 17:40:08
워버리는 상각을 통해 처리한다. 한 카드사 채권회수 담당자는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급증한 데다 정부의 채무 탕감을 노리는 악성 채무자까지 늘면서 사면초가 상황을 맞았다”고 하소연했다. ◇ 신용 사면으로 카드사 연체율 ‘비상’카드사 건전성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치킨값 3만원 시대'의 역설…점주는 왜 튀길수록 가난해지나 2025-09-14 16:59:12
워야 한다. 겉으로는 ‘잘되는 치킨집’이지만 정산서를 펼치면 표정이 굳는다. “200만원 팔아도 비참해요. 원가, 부가가치세, 인건비, 임대료, 수수료 다 빼면 8% 남습니다.” 마진은 아르바이트생 한 명만 쓰면 10%, 아르바이트생 없이 부부가 함께 일하면 13~14%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그는 “이게 합당한 마진이냐”고...
홍콩서 서울까지 원정 N차 관람…뜨거웠던 '죽림애전기' 공연 현장 2025-09-14 14:57:59
'양친(양금)'은 맑고 반짝이는 소리를 낸다. 여주인공 지단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뒷받침했다. 서양 악기 첼로처럼 악기를 세워 찰현하는 배 모양의 '비파'는 극 중 긴장감이 느슨해졌다 긴박해지는 차이를 섬세한 선율과 빠른 속주를 통해 표현했다. 나(징)의 강한 울림은 인물의 등장과 감정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