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시 돌아온 `아바타`…내달 고화질 개봉 2022-08-26 22:46:08
4K 해상도로 개선한 버전이다. 아이맥스와 4DX·수퍼4D·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와 원주민 나비족의 대립을 그린 SF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3D 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기술 전쟁…DDR5·CXL 메모리가 뭐지? 2022-08-22 15:25:37
4D 낸드플래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이후 1년8개월 만에 차세대 제품을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낸드플래시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달리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다. 스마트폰에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저장하고 꺼내...
코웨이 항균필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2022-08-12 15:20:01
측 설명이다. 에어클린 항균필터는 특허받은 4D 입체 필터 구조로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필터 내에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이 포함돼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하이닉스, 238단 낸드 '판 뒤집기'…삼성, 20배 빠른 SSD '1위 지키기' 2022-08-03 10:11:07
4D 낸드플래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이후 1년8개월 만에 차세대 제품을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낸드플래시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달리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다. 스마트폰에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저장하고 꺼내...
테슬라 900달러 회복..빚투 한달새 7천억 증가-와우넷 오늘장전략 2022-08-03 08:40:40
5) SK하이닉스, 현존 최고층 `238단` 4D 낸드 개발… 생산성 34%↑ -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층 238단 4D 낸드 개발에 성공 - 해당 제품은 생산성과 데이터 생산 속도가 오르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어든 것이 특징 - 양산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할 방침 2. 전 거래일 미국 증시 - 다우산업: 32,396.17 (-402.23, -1.23%)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 성공 2022-08-03 07:05:10
낸드 96단부터 기존 3D를 넘어선 4D 제품을 선보여왔다. 4D는 3D와 비교할 때 단위당 셀 면적이 줄어들면서도 생산 효율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이번 238단은 단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세계 최소 사이즈로 만들어져 이전 세대인 176단보다 생산성이 34 향상됐다. 이전보다 단위 면적당 용량이 커진 칩이 웨이퍼당 더...
"이제 메모리 초격차는 SK하이닉스"…'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 2022-08-03 06:30:05
4D 제품을 선보여왔다. 4차원 구조로 칩이 구현되는 4D를 만들기 위해 기술진은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 기술을 적용했다. CTF는 전하를 도체에 저장하는 플로팅 게이트(Floating Gate)와 달리 전하를 부도체에 저장해 셀간 간섭 문제를 해결한 기술로, 플로팅게이트 기술보다 단위당 셀 면적을...
美·中도 놀란 SK하이닉스 기술력…'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 개발 2022-08-03 06:30:03
개발한 낸드 96단부터 기존 3D를 넘어선 4D 제품을 선보여왔다. 4D는 3D 대비 단위당 셀 면적이 줄어들면서도 생산효율은 높아지는 장점을 가진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반도체 국제 행사인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FMS) 2022’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 기조연설에 나선...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내년 상반기 양산" 2022-08-03 06:30:01
2018년 개발한 낸드 96단부터 기존 3D를 넘어선 4D 제품을 선보여왔다. 4D는 3D와 비교할 때 단위당 셀 면적이 줄어들면서도 생산 효율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이번 238단은 단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세계 최소 사이즈로 만들어져 이전 세대인 176단보다 생산성이 34% 향상됐다. 이전보다 단위 면적당 용량이 커진 칩이...
SK하이닉스, 차세대 `238단 낸드` 개발 성공…"내년 상반기 양산" 2022-08-03 06:30:00
최근 238단 512Gb(기가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 샘플을 고객사에 출시했고, 내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지 1년 7개월 만에 차세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238단 낸드는 최고층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구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