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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 메신저' 네이버 라인, O2O시장 넘본다 2016-05-03 18:14:37
네이버 라인이 태국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라인이 작년 6월 출시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라인기프트숍 등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인은 태국을 발판 삼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진출할 예정이다.라인은 3일...
`같은듯 다른` 가치주펀드…운용역 개성 뚜렷 2016-04-28 13:27:06
상무 "네이버 비즈니스가 과거 전통적인 산업영역에 있던 회사는 아니잖아요. 새로 태동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면서 큰 기업이 된 것처럼 양쪽 축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게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은 가치주펀드를 운용하지만 메리츠코리아펀드의 존리 대표와 금융위기를 지나 장기투자 성과를 입증해온...
네이버, 24개 프로젝트팀 신설…"라인 신화 주역 '제2 신중호' 발굴" 2016-04-10 19:24:49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이달 초 24개에 이르는 프로젝트팀을 동시다발적으로 신설했다. 신규 프로젝트팀의 60%인 14개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끌도록 했다. 네이버가 이 같은 조직개편을 실시한 것은 신중호 라인플러스 대표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기술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신 대표는...
네이버 라인페이, 태국 서비스 확대 2016-04-05 18:21:25
]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태국에서 라인페이 서비스를 확대한다.라인 자회사인 라인비즈플러스는 태국 bts그룹과 합작법인 래빗라인페이를 설립하고 충전식 선불카드인 ‘래빗 카드’에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라인비즈플러스와 bts그룹은 50 대...
[투자플러스] 네이버는 '태후앓이' 예견했나…빅데이터에 숨은 주가 비밀 2016-04-05 15:11:45
네이버트렌드'를 통한 '태양의 후예' 검색 횟수는 이날 10(통합 검색 횟수를 0~100으로 잡고 환산한 수치)을 기록한 뒤 고공행진해 22일 최고치인 100을 찍었다. 드라마 방영을 이틀 앞둔 시점이다.지난 2월 24일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서경석, 생애 첫 야구 토크 프로그램 진행 2016-03-30 18:40:20
호흡을 차례차례 맞춰갈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 춘추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엠스플 뉴스의 박동희 기자와 일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까지 섭렵해 다양한 지식을 고루 갖춘 박승현 기자까지 가세해 그전에 있던 야구토크쇼와는 깊이가 다른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성호 PD...
SK·기아차 등 상장사 333곳 오늘 '슈퍼주총' 2016-03-18 05:11:06
등 롯데 계열사 4곳이 정기 주총을 연다. 기아차,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GS, 한미약품, 대한항공도 주총일을 이날로 잡았다. SK㈜는 이번 주총에서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최태원 회장의등기이사 선임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박한우 사장, 정의선 부회장, 남상구 가천...
이번 주 367개사 주총…18일의 금요일에 334곳 집중 2016-03-13 12:01:02
│플러스 △LG이노텍 │크 △넥스턴 △녹십│ (5사) │ ││ │△LG전자 △LG화학 │자셀 △뉴트리바이 │ │││ │△LS산전 △SK(구 SK │오텍 △다나와 △대│ │ ││ │C&C) △SKC △SK가스 │동기어 △대림제지 │ │││...
'O2O 오픈마켓'으로 재도약 나선 SK플래닛 2016-03-06 19:54:51
모은 ‘생활 플러스(+)’ 코너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코너에선 暄횬舅犬?맞춤형 제작, 배달음식 주문 등 총 14가지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기프티콘을 제외하고 분야별로 협력사 한 곳을 선정했다. 대부분 o2o 스타트업이다. 배달음식은 요기요, 출장세차는 세차왕, 청소대행은 홈마스터, 세탁수거는...
[시선+] 'O2O 블랙홀' 된 중국…제 2의 샤오미가 온다 2016-03-06 09:52:57
공을 들이는 네이버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네이버 관계자는 "중국 인터넷 기업들은 자국내 성장을 토대로 엄청난 자본력을 쌓았다"며 "이들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덩치 싸움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중국 it 공룡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텐센트는 cj게임즈, 탑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