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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113’ 기태영 ‘상남자’ 변신.. 시체 없는 살인사건 담당 강력계 형사 2013-05-31 09:50:05
홍승주(김민서) 검사는 투톱을 이루어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에 다가섰다. 시체를 찾지 못하면 용의자들의 범행을 입증할 수 없기에 준석와 승주는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어 비밀의 퍼즐을 하나 둘 맞추어 가기 시작했다. 특히 용의자 중 한명이었던 정신과 전문의 강희경(김미숙)과의 밀고 당기는 두뇌싸움은 단연 ...
‘사건번호 113’ 한유이, 애절 눈물연기 “시청자 극찬” 2013-05-31 09:27:01
방송)에서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이자 미모의 유학파 대학생 은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고등학교 동창인 동호의 실종 및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자신을 대신해 살인사건의 범인 행세를 하려는 엄마 희경(김미숙 분)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한편, 고등학교 시절 자퇴할 수밖에 없었던 끔찍한...
손호영 前 여친 측근 "6일 동안 어떻게 사람을 안 찾나" 2013-05-24 19:30:11
제작진은 손호영 사건과 관련해 유흥업 종사설, 시체 부패설, 연예인 설, 이별선언 설 등 몇 가지 루머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손호영의 전 여자친구 가족 측근은 "어렸을 때 부터 예뻤다고 하던데 연예인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나?"라는 질문에 "예뻐서 하라고 했는데 안했다. 직업은 패션모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기태영 '사건번호 113' 캐스팅, 강력계 형사 '상남자 변신’ 2013-05-23 20:45:14
‘사건 번호 113’에서 기태영은 시체 없는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은혜리와 그에게 과도한 애정을 쏟아내는 엄마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 강희경(김미숙)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형사 장준석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준석은 자신의 아버지가 최대 조폭 사채업자이며, 피 묻은 돈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손호영, 사고차량 살펴보니..과거 포스트잇 도배車? 2013-05-22 11:02:23
연락처 확인하려고 들여다보는데 시체가 있었다"며 "부패가 심하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뉴스에 나올 듯"이라고 한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결국 경찰조사에 의해 이 차량은 여성이 운전연습을 했던 손호영 소유의 카니발로 확인됐다. 이 카니발 차량은 2년전 `만우절 몰카`동영상으로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바 있는...
손호영 활동 중단… 차량 초기 목격담 “무섭네요…” 2013-05-22 02:25:50
“XX구 견인보관소에 근무 중인데 시체 있는 차 견인해왔네요”라는 제목으로 “방금 견인해온 차, 선팅 심해서 모르고 견인해왔다는데 연락처 확인하려고 들여다보는데 시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견인차량보관소 직원은 또 “연탄도 있었다”며 “지금 경찰차 5대 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 뒤 “부패가 심하다고...
[보도자료 전문] 손호영의 소속사 CJ E&M 공식입장 2013-05-22 01:51:58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손호영 소유 차량에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손호영의 소속사 CJ E&M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하 보도자료 전문. 현재 손호영 씨 관련 사건으로 인해 많은 추측과 오보가 발생되고 있어 보도자료로 급하게 대신합니다. 지난 21일 밤 10부터 12시까지 손호영씨는 강남경찰서에서 사건 관...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고무장갑이 토막시체? '깜짝' 2013-05-19 10:50:30
광경을 본다면 토막난 시체의 일부분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게 게시자의 설명이다.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무장갑이 이렇게 무섭다니” “엄마가 의도한 건 아니겠지” “진짜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스페인 방송인, '중국인 인육 먹어' 막말 발언 논란 2013-05-18 09:13:21
낸 시체를 주방으로 가져와 요리해서 먹는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이 음식점은 인육을 사용하지 않는지”, “이건 쓰레기 아닌가요” 등의 악의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니자르는 길 가던 시민에게 ‘중국식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도했다. 공교롭게도 모든 시민들은 “중국식당을...
매몰 17일 구조된 방글라데시女 '생존 인터뷰' 2013-05-16 16:28:02
딸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주바이다는 시체안치소와 병원들을 다 확인하고 다녔고, 구조대에게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방을 물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구조대가 계속 생존자들을 구조해내는 며칠간 주바이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점차 목적없이 붕괴 사고 주변을 돌아다녔다고. 모르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밥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