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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3승 '정조준'…RBC 헤리티지 1타차 2위 2018-04-14 07:35:45
2라운드 6언더파 몰아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김민휘 6언더 13위, 최경주 3언더 33위, 안병훈 2언더 42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정조준했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81야드)에서 열린 PGA...
김시우, RBC 헤리티지 1라운드 공동 10위…선두와 4타차 2018-04-13 07:25:23
1m 안쪽으로 올려놓아 1타씩을 줄였다. 김민휘(26)와 '맏형' 최경주(48)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김민휘는 처음 보기 2개로 시작했으나, 이후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김시우와 함께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마스터스에서 자신감 충전한 김시우, RBC 헤리티지 출격 2018-04-10 05:22:00
입성하지 못한 안병훈(28)과 지난달 투어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건재를 입증한 '맏형' 최경주(48)가 준비 중이다. 지난해 10월 시즌 첫 대회를 공동 3위로 출발한 강성훈(31), 지난해 11월 준우승 이후 주춤한 김민휘(26)도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마스터스 출전 어렵네' 안병훈, 휴스턴오픈 간신히 컷 통과(종합) 2018-03-31 10:02:20
5위에 오르며 자신감이 높아졌지만, 다시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김민휘(26)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역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강성훈(31)은 기권했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7)이 이날 하루에만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선두는 세계랭킹 214위 보 호슬러(미국)가 나섰다...
안병훈·최경주, '마스터스 출전 어렵네'…휴스턴오픈 컷 탈락 2018-03-31 08:37:45
5위에 오르며 자신감이 높아졌지만, 다시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김민휘(26)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역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강성훈(31)은 기권했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7)이 이날 하루에만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선두는 세계랭킹 214위 보 호슬러(미국)가 나섰다...
안병훈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 도전! 2018-03-30 18:06:00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타수를 지키다 8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김민휘(26·cj대한통운)는 1개 홀, 강성훈(31·cj대한통운)은 2개 홀을 남기고 각각 3언더파를 기록했다. 최경주(48·sk텔레콤)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최하위권인 공동 136위에 그쳤다. 전반을...
마스터스 출전권 노리는 안병훈, 휴스턴오픈 첫날 중위권 2018-03-30 10:31:22
기록했다. 이후 타수를 지키다 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김민휘(26)는 1개 홀, 강성훈(31)은 2개 홀을 남기고 각각 3언더파를 기록했다. 최경주(48)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써내 2오버파 74타로 최하위권인 공동 136위에 그쳤다. 전반을 무난하게 이어가다 18번 홀(파4)부터 3개 홀 연속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잡아라…최경주·안병훈 휴스턴 출동 2018-03-27 04:05:00
멕시코챔피언십 우승으로 마스터스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필 미컬슨(미국), 세계랭킹 20위 맷 쿠처(미국) 역시 마스터스에 대비한 워밍업 무대로 휴스턴오픈을 선택했다. 강성훈(31)과 김민휘(26)도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며 출전한다. 작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일찌감치 확정한...
안병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2R 4위…우즈는 17위(종합) 2018-03-17 08:28:51
11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35)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 제임스 한(37)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강성훈(31)은 1오버파 145타, 공동 66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김민휘(26), 배상문(32), 김시우(23) 등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안병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2R 4위…우즈는 18위 2018-03-17 08:06:07
후보 1순위'로 지목된 우즈는 4언더파 140타를 기록, 선두와 격차가 7타로 벌어졌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6), 배상문(32), 김시우(23) 등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